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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원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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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약속


리빙스턴 선교사가 아프리카에서 17년 동안 오지에서 고생을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의 흉악한 몰골, 그 비쩍 마른 몰골에 모든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그는 사자에게 한쪽 발이 참으로 잘릴 뻔 한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의 온 몸에는 맹수들에게 받은 상처로 여기저기 흉터자국이 남아있었습니다. 

한 기자가 리빙스턴에게 물었습니다. 
“당신같이 연약한 사람이 그 아프리카 맹수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어떻게 17년 동안이나 견딜 수가 있었습니까?" 

그럴 때 리빙스턴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로 이 하나님 말씀 때문입니다."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 때문에 나는 그 오지에서 맹수들과 싸우면서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는 이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면서 더 좋은 미래를 바라보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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