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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직 하나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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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만


부산 일보에 실린 이야기 입니다. 
어느 분의 아내가 죽어서 장래를 치르는데 그 날 비가 많이 왔습니다. 
관을 운구하는데 그만 미끄러져서 관이 벽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시체가 충격을 받아서인지 깨어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아내가 다시 죽어서 다시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도 비가와서 바닥이 미끄러웠는데 남편이 운구하는 청년들에게 
“이보게들 조심하게나. 조심하게나” 하더랍니다. 
아마 그 아내는 평생 남편만 바라보고 살았을 텐데 말입니다. 

돈도 마찬가지고,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걸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사람에 목매지 마시고, 돈에 목매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으로 만족하여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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