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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남을 험담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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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험담하는 말


릭 웨렌이 쓴「목적이 이끄는 삶」에 퍽 재미있는 한 마디가 있습니다. 

"험담과 비난과 불평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훔친 물건을 받는 장물아비와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똑같은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잠언 기자는 말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만이 악을 행하는 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잠17:4). 

우리는 험담하고 형제를 비난하는 자들 앞에서 
단호하고도 지혜롭게 입을 막고 긍정적이고 선한 방향으로 그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들도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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