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8.07.23 23:18

세 가지 색상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201712230001_23110923871762_1.jpg

[겨자씨] 성탄의 세 가지 색상
 
 메리 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절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심을 기뻐하는 절기입니다. 하지만 정작 세상의 풍조는 예수의 색채를 지워버리려고 합니다. 의도적으로 크리스마스라는 용어를 배제하는 경향이 만연합니다. ‘윈터 홀리데이’ ‘윈터 페스티벌’ 같은 용어를 쓰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본 의미는 예수가 이 땅에 오심을 기억하는 데 있습니다. 성탄의 세 가지 색상인 적색, 녹색, 백색을 볼 때 우리는 무엇을 떠올립니까. 먼저 신자는 빨간색에서 산타의 복장보다는 예수의 희생을 상징하는 십자가를 떠올려야 합니다. 붉은 예수의 보혈을 기억하며 받은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다음은 녹색입니다. 성탄 트리의 녹색이 아니라 생명으로 파릇파릇한 녹색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의 보혈은 녹색 창연한 생명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흰색입니다. 이것은 흰 눈이 아니라 티 없이 깨끗한 순결과 순수를 의미합니다. 보혈의 은혜를 입은 적색 은총, 생명의 은혜를 입은 녹색 은총은 오직 예수에게 초점을 둔 순결을 필요로 합니다.
거리를 지나면서 마주하는 산타의 빨강, 크리스마스트리의 초록빛, 하늘에서 내리는 눈의 하얀 빛깔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그 속에는 세상이 말하는 세속적 즐거움에 앞서 예수의 보혈, 영원한 생명, 그리고 순결한 삶의 자세가 담겨져 있습니다. 다시 한번 메리 크리스마스!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그래픽=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짧은주소 : https://goo.gl/A6UB6p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8566 칼럼 [ 역경의 열매] 박신애 <3> 부모님 기도대로 교회 반주자 돼 봉사의 길 2018.07.25 30 운영자
108565 설교 [가정예배 365-7월 25일] 결렬된 협상 2018.07.25 23 운영자
108564 설교 원수를 사랑하라 2018.07.24 32 이정원 목사
108563 설교 복 있는 사람 2018.07.24 84 이정원 목사
108562 설교 열두 제자를 부르심 2018.07.24 47 이정원 목사
108561 설교 안식일 논쟁 2018.07.24 35 이정원 목사
108560 설교 레위를 부르심 2018.07.24 29 이정원 목사
108559 설교 놀라운 치유 2018.07.24 36 이정원 목사
108558 설교 제자들을 부르심 2018.07.24 36 이정원 목사
108557 설교 예수님의 권위 2018.07.24 24 이정원 목사
108556 예화 은혜 입은 자의 노래 2018.07.23 67 김석년 목사
108555 예화 니트(NEET·Not in Employment, Education, Training)족 2018.07.23 27 한상인 목사
108554 예화 두 신학자와 예수님 2018.07.23 50 박성규 목사
108553 예화 명품의 가치 2018.07.23 42 안성국 목사
» 예화 세 가지 색상 2018.07.23 49 곽주환 목사
108551 예화 그건 싸우지 말고 피하라 2018.07.23 51 한재욱 목사
108550 예화 기초가 흔들립니다 2018.07.23 30 곽주환 목사
108549 예화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 2018.07.23 51 한상인 목사
108548 칼럼 [역경의 열매] 박신애 <2> 뜻밖의 800달러… 가난한 유학생 부부에 축복 2018.07.24 27 운영자
108547 설교 [가정예배 365-7월 24일] 일곱째 재앙, 참된 회개가 필요한 때 2018.07.24 24 운영자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5465 Next
/ 5465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