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명품의 가치

by 안성국 목사 posted Jul 2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재생하기

201712250001_23110923872277_1.jpg

[겨자씨] 명품의 가치
 
 영국의 떠오르는 예술가 중 데미안 허스트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의 재능을 일찍이 알아챈 미술품 판매상인 찰스 사치는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작품을 의뢰했습니다. 어떤 작품이든지, 제작비가 얼마가 들더라도 자신이 구입하겠다는 약속을 해준 것이지요.
젊은 작가였던 데미안은 고민 끝에 신문에 ‘당신을 삼킬 수 있을만한 큰 상어를 구한다’는 광고를 냅니다. 소식은 어부들의 입소문을 탔고, 멀리 호주에서 4.3m 크기의 상어를 공수해왔습니다. 커다란 상어를 큰 수조에 넣고 포르말린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하여 첫 작품 ‘살아있는 누군가의 마음 안에서 불가능한 물리적인 죽음(1991)’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약속대로 찰스는 작품에 대한 제작비를 후하게 지불합니다. 그리고 십여 년 후 이 작품은 미국의 스티븐 코헨이라는 수집상에게 고가에 판매됩니다.
데미안이 구입한 상어의 가격은 1000만원이 채 안됐습니다. 이를 수조에 넣고 포르말린을 부은 뒤, 작품 값은 무려 1억 원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이후 100억원을 훌쩍 넘는 엄청난 가격에 팔립니다.
어떻게 상어의 가치가 1000배가 넘게 올랐을까요. 작품의 가치는 ‘누구의 손을 거쳤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또한 그분의 손에 의해 최고의 작품으로 다듬어집니다. 값을 따질 수 없는 명품입니다.
글=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짧은주소 : https://goo.gl/QiG8P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8580 예화 사용하는 사람의 손 2018.07.25 17 김장환 목사
108579 예화 진리의 파편 2018.07.25 9 김장환 목사
108578 예화 죽음의 의미 2018.07.25 9 김장환 목사
108577 예화 하나님께 맞추라 2018.07.25 13 김장환 목사
108576 예화 결혼 계약서 2018.07.25 11 김장환 목사
108575 칼럼 [ 역경의 열매] 박신애 <3> 부모님 기도대로 교회 반주자 돼 봉사의 길 신애. 바로 내 이름이다. 아버지 어머니가 서로 믿고 사랑해서 얻은 딸이라고 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했다. 난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 이름이 참 좋다. 이름처럼 ... 2018.07.25 22 운영자
108574 설교 [가정예배 365-7월 25일] 결렬된 협상 찬송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425장(통 21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출애굽기 10장 1∼11절 말씀 : 드디어 애굽 왕 바로가 협상 테이블에 나옵니다. 마... 2018.07.25 13 운영자
108573 설교 원수를 사랑하라 2018.07.24 14 이정원 목사
108572 설교 복 있는 사람 2018.07.24 21 이정원 목사
108571 설교 열두 제자를 부르심 2018.07.24 16 이정원 목사
108570 설교 안식일 논쟁 2018.07.24 8 이정원 목사
108569 설교 레위를 부르심 2018.07.24 11 이정원 목사
108568 설교 놀라운 치유 2018.07.24 14 이정원 목사
108567 설교 제자들을 부르심 2018.07.24 13 이정원 목사
108566 설교 예수님의 권위 2018.07.24 7 이정원 목사
108565 예화 은혜 입은 자의 노래 [겨자씨] 은혜 입은 자의 노래    사상 최대의 해난사고를 다룬 영화 ‘타이타닉’에는 감동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유람선이 침몰하던 순간, 모두가 공포에 떨며 ... 2018.07.23 17 김석년 목사
108564 예화 니트(NEET·Not in Employment, Education, Training)족 [겨자씨] 니트족의 새해를 축복하며    ‘니트(NEET·Not in Employment, Education, Training)족’이란 진학이나 취업, 직업훈련 등 아무것도 하지 않는 청년 무직... 2018.07.23 13 한상인 목사
108563 예화 두 신학자와 예수님 [겨자씨] 두 신학자와 예수님    박희천 서울 내수동교회 원로목사님이 1962년 미국에서 유학할 때 일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W신학교에서 박 목사님은 평생 잊... 2018.07.23 19 박성규 목사
» 예화 명품의 가치 [겨자씨] 명품의 가치    영국의 떠오르는 예술가 중 데미안 허스트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의 재능을 일찍이 알아챈 미술품 판매상인 찰스 사치는 잠재력을 마... 2018.07.23 20 안성국 목사
108561 예화 세 가지 색상 [겨자씨] 성탄의 세 가지 색상    메리 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절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심을 기뻐하는 절기입니다. 하지만 정작 세상의 풍조는 예수의 색채... 2018.07.23 12 곽주환 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34 Next
/ 5434


기독교 멀티미디어 전문사역자 커뮤니티 admin@godpeople.or.kr Copyright © Since 2001~Now godpeopl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