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8.08.17 20:52

약속을 지킵시다

조회 수 2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201801150005_23110923884001_1.jpg

[겨자씨] 약속을 지킵시다
 
 익산시청 신우회에 설교자로 초청받았을 때의 일입니다. 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는데 마침 시청에 갓 입사한 직원들을 축복하며 환영하는 시간을 가지더군요. 진행하시던 장로님께서 대뜸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매님은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하나님께 어떤 약속을 하셨나요. 이제부터는 그 약속대로 하시면 됩니다. 꼭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저는 한동안 그 대화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계속 미소만 지으며 쑥스러워하던 자매에게 약속의 내용을 들어보지도 않고 약속을 지키라고 권면한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또한 그 자리에 있던 신우회 회원들은 무슨 뜻인지 다 알고 있다는 듯 하나같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도 의아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너무 어려운 공무원 시험을 통과한 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었죠. 요즘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높아 ‘하늘의 별 따기’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모든 수험생이 간절함을 담아 합격을 위해 기도합니다. 간절한 만큼 누구나 다양한 약속을 합니다.
어디 공무원 시험뿐이겠습니까. 생각해보니 우리는 간절한 소원이 있을 때마다 주님께 이런 약속을 했었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는 이뤄졌지요.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꼭 그 약속을 지키셔야 합니다.” 뇌리에 남겨진 말에 여운이 감돕니다.
글=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짧은주소 : https://goo.gl/wHQS6X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8690 예화 나의 영적 능력은 어느 정도 2018.08.23 104 이주연 목사
108689 예화 예수님을 나타내는 삶 2018.08.21 348 김장환목사
108688 예화 믿는 분이 누구인가? 2018.08.21 226 김장환목사
108687 예화 진흙과 대리석 2018.08.21 304 김장환목사
108686 예화 성경이 말하는 죄 2018.08.21 186 김장환목사
108685 예화 필연의 세계 2018.08.21 123 김장환목사
108684 예화 목표가 가진 의미 2018.08.21 158 김장환목사
108683 예화 인생의 종착지 2018.08.21 220 김장환목사
108682 예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2018.08.21 239 김장환목사
108681 예화 조만식과 한경직 2018.08.21 104 한태완 목사
108680 예화 탐욕 아닌 소명으로 2018.08.17 363 박성규 목사
» 예화 약속을 지킵시다 [겨자씨] 약속을 지킵시다 익산시청 신우회에 설교자로 초청받았을 때의 일입니다. 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는데 마침 시청에 갓 입사한 직원들을 축복하며 환영하는... 2018.08.17 226 안성국 목사
108678 예화 친절한 얼굴 2018.08.17 265 곽주환 목사
108677 예화 득도(得道)했을 때가 위험한 때 2018.08.17 178 한재욱 목사
108676 예화 가장 필요한 지식 2018.08.17 266 김석년 목사
108675 예화 예수님의 사자후 2018.08.17 153 한상인 목사
108674 예화 우울증을 이긴 힘 2018.08.17 232 박성규 목사
108673 예화 궁극의 본향을 향하여 2018.08.17 126 안성국 목사
108672 예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2018.08.15 463 김장환 목사
108671 설교 너를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 2018.08.10 267 조용기 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5505 Next
/ 5505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