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8.08.21 17:03

진흙과 대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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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과 대리석
 

‘러시아의 양심’으로 불리는 솔제니친은‘암 병동 ’이라는 작품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노벨상을 수여하는 한림원에서는 당시 솔제니친을‘도덕과 정의의 힘을 갖춘 사람’이라고 평했을 정도로 그는 문학 뿐 아니라 양심에 있어서도 떳떳한 사람이었습니다.
솔제니친은 스탈린을 비판하다가 8년 동안 수감이 되었는데 출소를 한뒤에도 무고하게 갇혀있던 것을 전혀 억울해 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무신론자였던 그는 하나님을 만났고 독실한 신앙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때의 고통을 통해 믿음을 갖고 내면의 성숙함을 키울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저는저의 감옥생활을 축복합니다.내삶에감옥에갔던것은 비록억울한 일이라 하더라도 정말 큰 축복입니다.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감방안에서 인생의 목적이 번영이 아닌 영혼의 성숙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세계적인 명강사 스웻 마든은‘진흙으로 태어나 대리석으로 죽는 사람’ 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나를 연단하여 정금과 같이 단련하실 주님을 모든 순간에 의지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악한 세상에서 선한 일을 위해 쓰임 받는 종이 되게 하소서.
고통과 어려움을 통해 성장의 기쁨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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