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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하니까 순종하다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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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순종하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순종하는 것입니다.
사랑 없는 순종은 맹종입니다.


순종은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의
인격적 만남의 귀결입니다.


사랑 없는 율법적 순종은
결국 바리새파 사람들처럼
회칠한 무덤으로 바뀌게 됩니다.


오직 사랑으로 시작된 순종만이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게 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당신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른다면
어떤 바람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 <파울로 코엘료>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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