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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4:28

정죄와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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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죄와 회개


요8:1-11 ‘1.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3. 서기관들과 바 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 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7.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 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 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 하지 말라 하시니라]’ 아멘.


7:53부터 8:11까지의 기사는 사본상 문제를 삼는 곳입니다. 어떤 학자는 요한이 쓴 것이 아니라 구전에 의해 첨가되었다고 하고 또는 확실한 역사적 사건으로 요한의 글이라고도 합니다. 어쨌든 본문은 주의 가르치심과 잘 부합되므로 유익하게 들어 야 할 것입니다.[정죄와 회개]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 니다.


1. 율법적 판단의 한계


 예수께서 아침 일찍 성전에 들어오셔서 복음을 가르치시는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본문 6절에 말한 대로 예수를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시험을 했습 니다.  본문 5절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 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레20:10,신22:22)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법대로 하라면 당시 로마법으로는 그 여인을 죽일 법안이 없었고 동시에 사랑을 말씀하신 예수님의 교훈에 대한 반박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세의 법대로 하지 말라고 하면 율법을 무시한다고 할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답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때 예수께서는 그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6절에, 몸을 굽히시고 손가락 으로 땅에 글을 쓰셨는데 무슨 글인지는 모릅니다.


그 군중들이 글을 보고 반성을 하거나 시비가 없기 때문에 어떤 글자인지를 꼭 알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일어나셔서 해주신 말씀은 구약 율법의 한계를 초월 하는 진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문 7절 ‘..이르시되 너희 중 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왕상8:46 ‘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 마7: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 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2. 양심의 가책과 회개


 8-9절에, 이 말씀을 듣고 군중들은 어른으로 시작해 젊은이까 지 하나씩 떠났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아 뭐라고 더 이상 의 로운 척 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 렇다면 회개를 하거나 예수 께 다른 질문으로 나아가야 했는데 그냥 떠났습니다. 그


리고 가운데 섰던 여자만 남았습니다. 정죄하던 자들이 떠났 습니다. 본문 11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 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는 창피를 당한 이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물론 이 말씀은 회개할 것을 포함하는 뜻입니 다. 그 여자의 뒷이야기는 성경에 없습니다.우리에게 주시려는 메시지 중심은 사람을 정죄하기 앞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무심코 남의 죄에 대해 정죄하기 쉬우나 죄없는 자가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의 보혈로 씻음 받을 수 있는 기회 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다만 우리는 다 같은 죄인으로서 회개 하는 삶이 이루어져야 합니다.다만 죄를 계속 짓도록 방치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죄에는 형벌이 따릅니다. 하나님은 죄인의 회복을 원하시지 죄 짓는 인간을 예사롭게 취급하시지 않습니다. 때문에 복음으로 회개하여 새롭게 되기를 희망하여 외치고 권면하고 가르쳐야 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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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이버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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