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성도의 책임감을 가져라

  • 김장환 목사
  • 74
  • 0

성도의 책임감을 가져라
 

미국 워싱턴에는 문 앞에 다음과 같은 표지판이 걸려 있는 이탈리안 식당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 식당의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거나 개선할 점이 무엇인지 발견하셨다면 아래에 있는 저의 핸드폰 번호로 연락 주십시오. ”
고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식당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자기 개인전화번호까지 공개를 하며 피드백을 해달라는 식당은 정말 드뭅니다.
이 가게 주인은 약 2년 동안 총 8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그 중의 6통은 음식의 맛과 서비스를 칭찬하는 전화였고, 2통은 가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전화였습니다. 물론 이 가게의 주인은 그 2통의 전화를 참고해서 식당의 문제점을 고치는데 참고했습니다.
이 식당의 주인은 자신이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의 맛을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세상에 복음을 전파해야할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맡겨주신 본분을 기억하고 실행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특권만 기대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 성도가 되지 않게 하소서.
말씀이 명하는 사항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생각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성도의 책임감을 가져라"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