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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23:57

다윗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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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윗의 믿음

   (히브리서 11:32)


   다윗이란 인물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입니다. 그리고 이 왕은 예수님의 족보상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며 메시야의 계보와 왕권에 있어서 빠트릴 수 없는 사람입니다. 다윗이란 이름은 ‘사랑스러운 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새의 여덟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BC 1.000년부터 960년 사이에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었던 사람입니다. 다윗은 나이가 자랄 때까지 아버지 집에서 양을 치는 목동으로 일해 왔습니다. 그는 선천적으로 용감하고 신앙적으로 대담한 소년이었습니다. 들에서 양을 칠 때 사자나 곰이 와서 양 새끼를 움켜 가면 좇아가 입에 있는 양의 새끼를 빼앗고 짐승이 덤비면 그 짐승의 수염을 잡아 동댕이쳐 죽이곤 했습니다.


   1.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다윗


  다윗이 아버지 집에서 목동으로 일하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다윗의 아비 이새의 집에 보내시어 그 형제 중에서 한 아이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 부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무엘은 이새의 집에 가서 그의 아들들을 하나씩 불러 드리는데 처음에 큰아들 엘리압이 들어 왔습니다. 사무엘이 그를 보니 인물이 출중하고 과연 왕의 제목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부느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둘째 아들 아비나답도 아니었습니다. 셋째 삼마도 불합격이었습니다. 7째까지 지나가게 했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사무엘은 이새에게 또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새의 말이 ‘아직 말째가 있는데 그는 양을 치나이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그 말째를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그가 다윗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날 이후로 하나님의 신이 다윗에게 크게 감동하였다고 했습니다.


   2. 다윗의 믿음


  다윗은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믿음의 기사가 수도 없이 많지만 여기서는 네 가지로 간단히 추려 보겠습니다.


   (1) 첫째는 어린 다윗이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보여준 믿음입니다. 다윗이 아직 목동으로 아버지 목장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을 때 이웃의 강대국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군대를 모아 에베스 담밈에 진을 쳤습니다. 블레셋 군에는 골리앗이라고 하는 유명한 거인 장수가 있었는데 이 자가 이스라엘 진 앞에 나타나 싸움을 걸어오는 날이면 이스라엘 군사들은 혼쭐이 나서 모두 도망을 쳤습니다. 골리앗은 키가 2.7미터, 입은 갑옷의 무개는 1.200근 놋으로 만든 단창을 메었는데 창 자루는 베틀 같고 창과 칼에 사용된 철의 무게만도 140근이었습니다.


   이 때 이새가 다윗에게 전쟁터에서 자기 형들에게 먹일 도시락을 싸서 엘리 골짜기로 보냈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 진에 도착했을 때는 마침 골리앗이 나타나 이스라엘을 모욕하고 있었으며 이스라엘 진영은 두려워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사울 왕 앞에 나가 ‘왕은 낙망치 마소서 주의 종이 나가 싸우리라’고 말하면서 왕이 허락해 줄 것을 청원했습니다. 다윗은 왕이 준 갑옷과 창을 벗어 던지고 개울가에 내려가 매끄러운 돌 다섯 개를 취하고 손에 몰매를 잡고 골리앗에게 다가갔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향하여 ‘나는 칼과 창과 단검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하나님께서 너를 내 손에 부치시리니 내가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새와 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을 알게 하겠고 또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창과 칼에 있지 아니함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고 외치면서 몰매로 골리앗을 향하여 던지니 그 돌이 골리앗의 이마 중간에 박혀 그를 땅에 쓰러트린 것입니다.


   (2) 다음에 다윗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이 다윗의 용맹과 신망에 시기하여 다윗을 죽이려고 여러 번 시도했습니다. 하루는 다윗을 잡으려고 깊은 골짜기로 좇아가다가 다윗이 들어가 숨어 있는 굴속에 들어가 혼자 잠을 잔 일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 때 얼마든지 사울 왕을 죽일 수 있었지만 다윗은 사울 왕의 옷자락 베는 것까지 두려워하면서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은 자를 치는 것은 하나님이 금하신 바라’하여 자기 군사들에게도 사울을 죽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3) 그리고 다윗은 회개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이 암몬 사람들과 싸울 때 어느 날 저녁 왕궁을 거닐다가 우리아 장군의 아내 밧세바를 보고 그를 데려다가 동침했습니다. 그는 그 후 그의 남편까지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맞았습니다. 이에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나타나 이 일을 책망했을 때 다윗은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그의 회개에 대하여 시편에서는 눈물이 요를 적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다윗 왕을 용서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결론 : 다윗은 수욕을 참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 왕이 왕위를 압살롬에게 빼앗기고 도망 갈 때 시므이라는 자가 다윗 왕을 저주했지만 부하들로 그 자를 죽이지 못하게 하고 그로 인하여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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