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11.27 23:57

사무엘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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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사무엘의 믿음

   (히브리서 11:32)


   우리는 구약 성경에서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이 바로 오늘 믿음의 선진으로 등장하는 사무엘입니다. 이스라엘에 지도자가 없어 나라가 위경에서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레로 준비하시고 이스라엘에 보내신 사사겸 선지자겸 제사장이 바로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이 태어날 그 당시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의 선지자도 없었고 제사장도 바르게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으며 백성들은 다 방자하게도 여호와 하나님을 멀리 하고 이방신을 섬기는 그런 어려운 난국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 때 제사장은 엘리였는데 그 아버지의 대를 이어 제사장이 될 엘리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하기 짝이 없는 위인들이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사무엘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태어난 것입니다.


   1. 사무엘의 성장


  사무엘은 어머니 한나가 하나님께 서원하여 응답으로 받은 아들입니다. 이 사무엘은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을 믿음으로 구원한 사람입니다.


   (1) 사무엘은 하나님의 예정된 제사장으로 태어났습니다. 사무엘이 아직 어렸을 때, 하나님께서 엘리 제사장에게 네 아들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이스라엘의 제사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사무엘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났으며 그는 반드시 하나님의 법궤가 있는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잠을 잤습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시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상을 보게 된 것은 그가 여호와의 전에서 떠나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은 나실인 답게 성별된 생활을 했습니다. 나실인이란 나면서부터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고 독주와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는 생활로 하나님께 특별히 바치는 성별된 생활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삼손도 나실인었지만 그는 나실인다운 생활을 못하여 실패하였고 사무엘은 성별된 생활을 이루므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이 자라나자 하나님께서는 사무엘로 이스라엘의 제사장으로 삼으시려고 엘리의 집안을 심판하시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블레셋 군이 이스라엘을 침략했습니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크게 패하자 이스라엘은 홉니와 비느하스를 앞세워 하나님의 언약궤를 전쟁터로 가져갔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그들은 블레셋 군대에게 패하게 되었고 언약궤마저 빼앗겼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은 이 전쟁에서 죽었고 이 소식을 듣게 된 엘리 제사장은 의자에서 자빠져 머리가 부러져 죽었습니다.


   2. 미스바의 역사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제사장 자리에 앉게 되자 사무엘은 온 이스라엘로 미스바로 모이게 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이스라엘이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쳤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이 참으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길이 이스라엘이 살 수 있는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로 돌아오되 진심으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진심으로 돌아오란 말은 마음을 오직 하나님께만 행하라는 뜻입니다.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갈라져서는 안 됩니다. 사업이나 가족 때문에 갈라져도 안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은 모든 일에 우선하여 그 마음이 전심으로 하나님께만 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사무엘은 이스라엘에게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고 했습니다. 이방신을 제하라는 말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오직 하나님께만 향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눈이 위로 향할 때 소망이 있습니다. 평강이 있습니다.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복을 받는 비결은 ‘그만 섬기라’는 이 한 마디에 있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 모두 미스바로 모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 금식기도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이 금식하면서 하나님께 아뢴 기도 내용이 삼상7:6절에 나옵니다.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고 하는 회개 기도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먼저 구해야 할 일은 그들의 범한 죄에 대한 사유에 있었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진노가 가시고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이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하나님께 온전한 제물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그리스도인의 헌신적인 생활을 의미합니다. 죄를 자복했으면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 뜻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무엘의 결정적인 믿음은 이스라엘이 맞은 최대의 위기에서 나타났습니다. 블레셋 군대는 맨손뿐이요 오합지졸인 이스라엘을 단번에 결판을 내려고 싸움을 걸어 왔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여호와께 부르짖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여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결론 :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홍해에서 갈팡질팡하는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은 이러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여호와임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사무엘처럼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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