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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문제를 푸는 길(물두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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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푸는 길(물두멍)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로마 군병들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왔다.(요19:34)

그때 예수님의 몸에서 나온피는

칭의의 상징이고 물은 성화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말씀을 가까이 하라는 말은 결국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라는 뜻이다.

말씀을 장식처럼 여기지 않고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높이고 실천하면

그 축복의 말씀대로 역사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게 된다.


죽으면 죽으리라고 하면 대게 죽지 않고

잃으면 잃으리라고 하면 대게 잃지 않는다.


믿음이 어려운 것은 대개 '복수의 작업'이 아닌 '용서의 작업'이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눈은 눈으로 갚고 이는 이로 갚는 '한풀이'의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사랑풀이와 용서풀이의 종교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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