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페니 크로스비

첨부 1


페니 크로스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찬송시를 지은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이 바로 ‘페니 크로스비’ 여사입니다. 

그녀는 1살 때 의사의 실수로 실명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시각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눈을 잃었지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녀의 마음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졌습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녀의 입술에서는 늘 찬송시가 흘러나왔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찬송시가 흘러나오게 되어있습니다. 
한번 기록해 보십시오. 
그러면 유명한 찬송시가 되는 것입니다.

이 ‘페니 크로스비’가 일생동안 지은 찬송시가 약 9천편 정도 된다고 합니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을 가지고 찬송시를 기록했습니다. 
이 찬송시가 우리 찬송가에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나의 영원하신 기업’, ‘인애하신 구세주여’ ...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우리가 잘 부르는 찬송이 대게 다 ‘페니 크로스비’의 영감 있는 찬송입니다. 

그녀가 고난당할 때, 그녀가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갈 때 이런 찬송시를 지었습니다. 
특별히 그녀의 찬송시를 보면 ‘길’이라는 용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그녀는 길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영안이 열려서 주님의 인도가운데 아름다운 인생길을 이어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고백합니다. 
“나의 기도는 나의 찬송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찬송이 흘러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