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새벽기도
  • 196
  • 0

첨부 1

  1. m133-9.jpg (File Size: 41.7KB/Download: 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은 쉽지 않다.

그 길에는 갈등도 있고 고통도 감수해야 하고 인내의 시간도 필요하다.

그러나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끝까지 고난의 길은 아니다.

그 길은 최후 승리의 길이다.


십자가를 질 때 예수님은 지극히 외로우셨다.

그래서 외로운 사람을 특별히 사랑하신다.

결국 예수님의 마음을 얻으려면 숫자놀이에 빠지지 말고

필요하다면 외로움도 감수해야 한다.


자기를 낮추고 버리는 만큼 능력있는 삶이 나온다.

진짜 축복은 욕심과 싸워서 이겨야 주어진다.

신앙의 길이란 자기가 없는 길이다.

예수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쫓으라'고 하셨다.


진정한 축복은 과정 자체도 축복이다.

기도해서 응답받는 것도 축복이지만 꾸준하고 겸손히 기도하는  것 자체도 축복이다.

사람은 응답을 좋아하지만 하나님은 응답을 받을 만한 신앙을 더 좋아하신다.


예수님을 영접해서 천국 백성이 된 성도는 지옥에 갈 수도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기 자랑은 줄이고 하나님만 자랑하며 살아야 한다.

자기를 자랑하면 할수록 나중에 수치심은 커진다.


하나님은 사람을 이 땅에 보낼때 다 나름대로의 재능을 주어 보내셨다.

그 재능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일 때 그 재능은 은사가 된다.


http://john316.or.kr/

월간 새벽기도 구독하시려면 누르세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