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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절개가 곧은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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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가 곧은 신앙 


아프리카에 펠릭스란 분이 있어 성경을 열심히 읽었는데 
이것이 당시 교회를 박해하는 당국에 발견되었다. 

그를 체포한 지방장관은 네가 만일 성경을 불태워 버리면 석방하겠다고 했지만 듣지 아니하자 
무거운 쇠를 목에 달아 가지고 9일간 옥에 가두었다. 
그 후 다시 물어도 강경하므로 상부에 보내는데 4일간 배 안에서도 목에 쇠를 달고 굶겨서 보냈다. 

최후의 재판을 받을 때에도 역시 죽어도 성경은 불태울 수도 없다고 하자 
당장에 목베어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져 칼 아래 머리를 숙인 후 그는 마지막 기도를 한다. 

"주여 감사합니다. 
 나로 하여금 56년간 복음을 보수하게 하시고 신앙과 진리를 전하게 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시여 하늘과 땅의 하나님이시여 내 머리를 칼 아래 숙여 희생으로 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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