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오직 감사 뿐

첨부 1


오직 감사 뿐


지그 지글러(Zig Zigler)라는 사람이 75세에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쓴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자서전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 자서전의 마지막 결론 부분에서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마지막 말이 이것입니다. 
"모든 것은 감사 뿐이었다. 감사 외에 다른 할 말이 없는 그러한 일생이었다."

과연 우리 중에 몇 사람이나 생의 마지막에 이런 말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적어도 우리의 인생이 종착역에 다다랐을 때 살아온 삶을 돌아보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특별히 가족들에게 
"나를 참으로 행복하게 해준 귀한 동반자였다"고 감사할 수 있다면 
더더욱 행복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이웃들을 생각할 때 
"내가 사는 동안에 만났던 모든 사람들은 참으로 좋은 사람들이었다. 정말로 내게 고마운 분들이다."
하고 인생을 감사로 결론지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