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9.01.12 23:31

축복의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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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축복의 사람으로
 
 요즘 서점가를 돌아보면 자기 위로에 관한 책으로 가득합니다. “괜찮다, 상관없다, 신경 쓰지 마라” 등 각박한 세상에 제 한 몸이라도 추스르고 살자는 간절함이 담겨 있지요. 그러나 이런 시대일수록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서로를 향한 축복’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축복할 때에 비로소 아름답고 평안하고 충만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20세기 미국의 유명 설교가 중에 척 스윈돌 목사가 있습니다. 그는 한 교회에서 20년 넘게 목회했는데, 하루는 교인 한 사람이 그의 설교를 듣고 찾아와 감사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는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대답했지요. “누군가로부터 칭찬과 축복을 들은 지 정말 오래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척 스윈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내 배우자, 내 가족, 내 친구, 내 동료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이 먼저 그들에게 축복을 전하십시오. 그동안 축복하지 못했음을 돌이키고 주어진 하루를 축복으로 채워 가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의 축복을 통해 그분의 일을 이루어가십니다.

“웃는 얼굴이 웃는 얼굴과/ 정다운 눈이 정다운 눈과/ 건너보고 마주보고, 바로보고 산다면/ 아침마다 동트는 새벽은/ 또 얼마나 아름다우랴.”(박목월)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짧은주소 : https://goo.gl/LpNV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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