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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복된 남편의 4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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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133-12.jpg (File Size: 41.5KB/Download: 0)

복된 남편의 4대 자세


1.지혜와 상식을 갖춘 자세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부부의 하루 평균 대화시간이 37분이라고 한다.

그런 무관심이 문제다.  사랑에는 노력과 관심과 배움이 필요하다.

남편은 아내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 알면 이해가 빨라진다.


2.아내와 함께 있어주는 자세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서는 먼저 남자가 부모를 떠나야 한다.

즉 부모를 의지하지 않고 혼자 살려는 독립심과 용기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지 않으면 가장 자격이 없다.


요새 이혼의 가장 큰 이유는 '성격차이'라고 하지만

성격의 '격'자는 격식을 위해 붙인 변명적인 말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격'자를 빼면 핵심적인 이혼 사유가 나온다.

즉 이혼의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성'차이 이다.


3.이해하고 지켜주는 자세

사랑은 열정이라기 보다는 이해다.

감정을 열정적으로 토로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

그런 이해의 깊이가 사랑의 척도다.

행복하게 살려면 그런 이해심이 있어야 한다.


4.아내를 동반자로 아는 자세

동반자 관계에서 남편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아내의 신앙을 지켜주는 일이다.

사실상 남자가 믿는 아내를 가진 것은 복 중의 복이다.


기도는 경건생활의 척도를 재는 바로미터다.

그런데 아내를 귀히 여기지 않으면 기도가 막힌다고 했다.

믿음이 아무리 좋은 것 같아도 가족 사랑이 없는 것은

사실상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니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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