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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탐스슈즈 스토리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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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슈즈 스토리 
 
  신발을 한 켤레 판매할 때마다 한 켤레를 기부하는 것으로 유명한 탐스슈즈의 경영자인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절대로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직접 세계를 다니면서 강연을 합니다. 1년에 약 200일 이상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직접 ´광고´를 하는 셈인데 이런 비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광고가 아닌 강연으로 저희 브랜드를 알립니다. 왜 이 사업을 시작했는지 그리고 우리 신발을 사람들이 살 때마다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진심을 담아 전하조. 무조건 ´우리제품이 최고다´라고 선전하는 단순한 기존의 TV 광고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 강연을 듣고는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움직이고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그리고 SNS를 통해 직접 홍보를 합니다. ´나´라는 사람을 통해 나온 열정과 에너지가 탐스라는 브랜드를 타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그 에너지와 열정은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됩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우리가 하는 일에 참여시키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하는 비효율적인 광고방식은 사실 가장 효율적인 광고방식입니다.˝

  열정과 진심을 담아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의 마음도 움직입니다.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지금 시대에 필요한 부흥의 운동을 일으키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살게 하소서.
  아나바다운동 같은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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