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9.03.07 10:26

구원의 길이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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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원의 길이신 그리스도(10:8-13)

기독신문 옹달샘 죽는 길과 사는 길에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와 전쟁을 하던 중 하루는 독충에 물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한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급히 명의들을 불러 치료를 하도록 했으나 별로 신통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소문을 듣고 필립이라는 의사가 자원하여 달려왔습니다 그리고는 알렉산더 왕의 병을 진찰 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각하! 제가 각하의 병이 완치될 수 있도록 치료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각하의 병증세가 아주 좋지 않은 상태라서 아주 강한 약을 써야 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필립이라는 의사에게 모든 것을 믿고 맡겼습니다 필립이 물러가 왕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만들러나간 사이에 어느 한 병사가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파리메니오 장군에게서 편지를 가지고 달려와 전했습니다 그런데 편지의 내용은 이랬습니다. 대왕님, 지금 대왕님의 병을 치료하겠다고 한 필립 의사는 우리와 현재 싸우고 있는 페르시아의 간첩이오니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자신의 충복인 파리메니오 장군으로부터 온 편지를 읽고 한참 동안 고민을 하며 골똘한 생각에 빠졌습니다. 이때 필립이 약을 준비하여 알렉산더 대왕 앞에 나타났습니다. 대왕이시여 어서 이 약을 드십시오. 약을 드신 후 심한 고통과 함께 시달리시다가 잠이 들면 이틀쯤 후에 깨어나시게 될 것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필립이 건네 준 약사발을 받아 들면서 편지를 내어 주었습니다 내가 이 약을 마시는 동안 자네는 이 편지를 읽어보게 왕은 약을 마신 후 이틀 동안 몸부림을 치다가 회복이 되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의심은 죽는 길이요, 믿음은 사는 길이라네

 

본문의 내용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와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그럼 어떤 마음으로 주님을 믿어야 합니까?

1)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룹니다.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구원은 이미 우리 마음에 와 있는 사건입니다.

본문은 죄인이 의인이 되는 것은 마음으로 믿어서 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아는 대로 마음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본문에서 언급하는 마음은 물리적 거리의 상대적 가까움을 의미합니다.

 

공동번역성경은 앞선 6절을 누가 저 높은 하늘까지 올라갈까 하고 속으로 걱정하지 마라”....이 말씀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기 위해서 하늘까지 올라갈 필요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는 것은 우리가 무엇인가 불가능한 일, 곧 하늘에까지 올라가는 일과 같은 어렵고 거룩한 일을 해 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해 이제 그럴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우리안에 있는 것처럼 우리의 의로움은 그렇게 우리에게 가까이 당도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의 말을 이해하고 그것이 우리 귀에 순전하게 들린다면 우리는 오늘 복음의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가치 있는 어떤 수행이나 행위로 달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우리 안에 이미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은 이미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19년 설교핸드북 p256)

 

우리가 모세처럼 해야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요?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랐습니다.

19: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으므로 12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18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20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2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이처럼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 직접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하여 우리도 시내산에 올라야 하나님을 만날 까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시내산에 오른 자는 죽게 됨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오신 주님! 복음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르모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룹니다)

 

우리는 주의 영이 내 안에 계시나니 우리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게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테러사 수녀처럼 빈민굴에 들어가서 가난한 저들을 돕지 못한다고 해서 우리가 의에 이루지 못할까요?

링컨처럼 노예를 해방하지 못하였다고 의에 이루지 못할까요?

아니면 록 펠러처럼 많은 예배당을 짖지 못하였다고 의에 이루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오직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루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2)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룹니다.

10“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구원은 입술의 행위처럼 쉽고 값없는 사건으로 우리에게 당도해 있습니다. 사람이----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누구든지 주위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10,13)

10절의 입의 시인과 13절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일은 동일한 행위로 이는 비유적 행위를 말합니다.

바울의 의도는 입으로 시인되는 내용과 그것의 진정성을 포함하지만 그것보다 입으로 시인하는 행위가 지닌 단순함과 수월함 아니보다 정확히 그리스도를 통해 앞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주권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언행은 일치보다는 불일치의 경우가 빈번합니다. 구원은 언행의 일치를 조건으로 삼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행이 불일치하는 죄인이며 모순된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것을 구원을 위한 전제로 삼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13)

구원의 길은 우리에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높은 곳에 있지 않습니다 구원은 마음과 입술이 우리에게 이미 붙어 있듯이 그렇게 가까이에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삶의 질적 상태에 있든지 상관없이 이미 우리에게 당도해 있는 사건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재난 후에 인간의 어두운 내면이 드러난다고 합니다.

일본의 아쿠타가와상을 수장한 누마타 신스케의 영리 그림자의 뒤편이 그것을 묘사합니다.

이 책을 소개하는 글은 삼품백화점 붕회라는 엄청난 재난의 와중에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한 여인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바로 백화점의 옷을 훔치는 여인의 웃음이었습니다. 그림자에도 앞이 있고 뒤가 있다면 그 뒤는 우리가 만들어 낸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정작 만들어 낸 우리가 모를 정도로 추악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구원의 길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에게 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만든 그림자, 그것도 어둔 뒤편에 숨기를 원하는 것이 아닌가? 누구든지 주님 앞에 나아가 주를 시인하면 구원을 얻게 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19년도 설교핸드북 p256-257)

구원의 길이신 그리스도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룹니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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