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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정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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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


스위스의 철학자 중에 힐티라는 사람은 
특별한 인간 행복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인간적인 방법과 논리, 그리고 지식을 가지고 행복을 추구하려 해도 
이는 추상적인 것에 불과했습니다. 

결국 그가 발견한 것은 성경을 읽고 성경 안에서 참다운 행복을 깨닫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힐티는 모든 사람들의 추앙 받는 행복론자가 되었고, 
77세로 삶을 마감할 때까지 매일같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송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복론’에서 

“주 안에 있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며, 찬송하는 시간이 평화로운 시간임”을 확실히 깨닫고 증거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책상에서 빛 바랜 낡은 성경과 
‘영원한 평화’라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논문이 발견되었는데, 
거기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그리스도에게 있으니 파랑새를 잡으려 하는 허황된 행복론자들이여 
 어서 속히 주님 품으로 돌아오라!” 

그렇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과의 사랑의 관계 안에서만 인간은 가슴 가득한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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