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9.05.13 18:27

죽음을 가치 있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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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가치 있게 하는 것
 
엘리자베스 로스는 어렸을 때 나무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이 끔찍한 경험은 그의 트라우마가 되었다가 나중에는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어려서부터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그 래서 그녀는 의학을 공부하며 의사가 되었고, 죽음에 다다른 사람, 임 사 체험을 한 사람,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난 사람들을 평생 동안 관찰 하며 죽음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생각하고, 그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언제나 죽어가는 사람을 찾아와 관찰을 하는 그녀를 사람들은 ‘죽음의 여의사’라는 꺼림칙한 별명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도 어느새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고 죽음을 준비하 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30년간 죽음을 연구했던 그녀는 자신의 에세 이에서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내 연구의 가장 핵심이자 중요한 본질은 죽음이 아니라 삶이다. 삶이 있기에 죽음이 있다. 결국 죽음의 의미와 물음은 ‘어떻게 살았는가?’로 결정되어 진다.”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을 하는 삶이 가장 가치 있는 삶입니다. 살아온 삶, 그리고 살아갈 삶에 의해 죽음이 의미를 가지고, 그 죽음 이후의 삶 이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오늘을 성실히 살아가십시오. 반드 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죽음에서 승리하신 주님을 통해 평안을 얻게 하소서!
그 어떤 날보다도 오늘 하루가 가장 의미있는 날임을 깨닫고, 가치있게 살아가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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