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9.05.14 22:27

어디가 좁은 문인가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0



201902081726_23110924060621_1.jpg

[겨자씨] 어디가 좁은 문인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신앙은 좁은 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좁은 문, 불편한 길, 고난의 길이라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기독교인이 사는 길은 좁다고 하기도, 불편하다고 하기도 석연치 않습니다. 주를 위해 고난의 길을 걷는 것은 어렵고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해 아예 포기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요. 과연 신앙인으로 살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현대인들에게 맞는 성경적인 좁은 문의 삶이 될까요.

어쩌면 쉽게 가기 위해 편법을 행하는 것이 지혜인 시대에 다른 사람을 제치고 빨리 갈 수 있지만 양보하고 천천히 가는 삶, 누릴 수 있지만 남을 돕느라 누릴 것을 포기하는 소박한 삶, 어리석을 만큼 정직한 선택, 나의 번듯한 성공이 아니라 인정받지 못해도 남을 잘되게 하는 선택을 하는 삶이 좁은 문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요.

선교사가 되고 목사가 되는 길이 좁은 문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매일의 정직한 선택을 하는 것이야말로 좁은 문일 것입니다.
김민정 목사(좋은목회연구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 예화 어디가 좁은 문인가 [겨자씨] 어디가 좁은 문인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file 2019.05.14 54 김민정 목사
109850 예화 빅데이터와 모든 것 file 2019.05.14 32 손석일 목사
109849 예화 하나님의 타이밍 file 2019.05.14 72 홍융희 목사
109848 설교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 2019.05.14 51 강승호목사
109847 예화 그래도 사랑합니다 2019.05.13 64 김장환 목사
109846 예화 날 향한 말씀 2019.05.13 54 김장환 목사
109845 예화 거듭남의 의미 2019.05.13 58 김장환 목사
109844 예화 당근과 달걀과 커피 2019.05.13 72 김장환 목사
109843 예화 집안의 차이 2019.05.13 56 김장환 목사
109842 예화 죽음을 가치 있게 하는 것 2019.05.13 27 김장환 목사
109841 예화 끝까지 지켜야할 것 2019.05.13 36 김장환 목사
109840 예화 행운이 찾아오는 사람 2019.05.13 27 김장환 목사
109839 예화 가까운 곳에 계시는 하나님 2019.05.13 37 김장환 목사
109838 설교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2019.05.12 70 궁극이
109837 설교 두아디라교회 file 2019.05.12 39 강종수
109836 설교 믿음의 유산 2019.05.11 171 빛의 사자
109835 설교 총명한 그리스도인의 축복 2019.05.11 57 빌립
109834 설교 성령으로 기도하라 file 2019.05.10 105 강종수
109833 설교 거룩한 양심을 가지라 2019.05.09 73 이한규 목사
109832 설교 쓰임 받는 그릇이 되라 2019.05.09 115 이한규 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5524 Next
/ 552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