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9.05.16 23:50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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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영국에 어려서부터 성공가도를 달리는 한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맡는 재판마다 승승장구 하던 그는 런던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의 변호를 맡게 되었습니다. 온 국민의 이목이 쏠린 재판이기에 몇날 며칠 밤을 새가며 재판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긴장감과 피로 때문 에 정작 재판을 도중에 기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그는 쌓았던 명성을 모두 잃고 두려움 때문에 다시는 법 정에 서지 못했습니다. 정신분열에 공황장애까지 생겨 집에서 그야말로 폐인처럼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화려했던 과거를 생각하니 지금의 모습을 견딜 수가 없었고, 수차례 자살도 시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전한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 고,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까 지는 10년이나 걸렸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고도 다시 불안해했고, 괴 로워했고, 때때로 자살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결코 포 기하지 않았고, 그는 작가로 다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찬송가 ‘샘물과 같은 보혈은’을 지은 윌리엄 카우퍼의 이야기입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절대로 나를 포기하지 않고 계십니다. 나 를 구원하기 위해 지불한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며 주님의 나를 향한 사랑과 인내를 확신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언제나 날 향하고 있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이 날 포기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다른 영혼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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