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9.05.19 23:33

생명을 살리는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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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보람
 
미국의 마크 휴즈는 소방관으로 평생을 일하다 퇴직을 했습니다. 때로는 위험도 불사하고 불 속으로 뛰어갔으며 여태껏 많은 생명을 구
했기에 휴즈는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은퇴 를 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던 도중 문득 그의 SNS계정에 어떤 소녀 가 글을 남겼습니다.
“소방관 아저씨, 저를 기억하시나요? 생후 9개월 때 아저씨가 저를 불 에서 구해주셨어요. 그 아기는 이제 커서 고등학교를 졸업한답니다. 그 래서 이번 졸업식 때 특별히 아저씨를 초청하고 싶어요.”
휴즈는 17년 전에 한 화재현장에서 아기가 아직 안에 있다는 말에 무 작정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 한 아기를 구한 적이 있었는데 그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 자기를 잊지 않고 초대해준 것입니다.
이 사실은 언론에 알려져 당일 졸업식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려왔는데 그 사람들 앞에서 휴즈는 지금 이 순간이 소방관으로서의 자기 인생을 모두 표현해주는 순간이라며 감격에 겨워 말했습니다.
성도로서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저 천국으로 떠나기 전 에 성도로서의 나의 삶을 요약하면 어떤 순간으로 기억될까요? 그날에 주님께 부끄럽지 않는 성도의 삶을 위해 날마다 생명을 살리는 진리의 복음을 전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주님께 부끄럽지 않은 성도의 모습으로 천국을 향해 가게 하소서!
성도로써의 최고의 순간이 오기를 꿈꾸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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