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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단 해일 동상 -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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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해일 동상


뉴욕에 가면 아주 유명한 청동상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 청동상에 조각된 사람은 팔다라기 묶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조각밑에는 글이 쓰여 있습니다.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음이 너무나 원통하다라는 글이 쓰여 있습니다. 

이 주인공은 '나단 해일'이라는 사람입니다. 
미국과 영국이 전쟁을 치룰 때 미국이 수세에 몰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나단 해일이라는 사람이 미국을 위해 전쟁에 나갔는데 그가 큰 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영국군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데 온몸이 꽁꽁 묶인채로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랬습니다. 
내가 조국 미국을 위해서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음이 너무나 원통하다하면서 그는 죽어갔습니다. 
그래서 후에 그를 애국자로 존중하고 그의 청동상을 만들어서 그를 기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나라 미국을 위해 충성하기를 원했다면 
우리는 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위해서 구주되신 그리스도를 위해서 충성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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