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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플렉스핏 모자의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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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핏 모자의 성공비결


모자 하나로 세계를 제패한 플렉스핏(Flex Fit) 조병태(趙炳泰)회장 이야기입니다. 
세계 스포츠 모자 시장 점유율 1위, 매출 1억 5천만 달러가 
플렉스핏 모자를 생산하는 소네트 그룹의 명성입니다. 

조회장은 1970년, 미국에 단돈 500달러를 들고 건너와 
뉴욕 브루클린 빈민가 낡은 아파트를 월세로 얻어 이민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 모자를 수입해 팔 생각으로 모자 샘플 20개를 가지고 헤메고 다녔지만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월세가 밀려 죽을 지경이 되었을 때 아내가 말합니다. 

"여보, 몹시 지쳐 있어요. 사람이 힘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랍니다. 
 당신의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맡겨보시지요. 그러면 참 기쁨과 평안을 얻을 거예요." 

불교신자 어머니의 영향으로 절에 다녔던 그였지만 
어려운 상황이 닥치자 아내를 따라 브루클린 한인교회에 출석을 하게 됩니다. 

예배에 참석하여 이사야 55장 말씀을 듣고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돈 없는 자도 오라> 는 말씀에 위로를 받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축복해 주십시오. 
 축복해 주시면 하나님께 평생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그 후 프린팅모자를 개발하고 뉴욕 양키즈 선수단의 모자와 여러 분야에서 10만개 주문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업으로 번창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의 모자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자 둘레를 탄성이 있는 밴드로 처리하고 원단을 스판이 섞인 재질을 사용하여 
머리에 달라붙는 착용감을 극대화시킨 모자를 만들어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미국에서 랭킹 1위 모자공장 사장이 되고 세계 모자 왕이 되었습니다. 

조병태 회장은 뉴욕 아름다운 교회의 시무장로입니다. 
조병태 장로는 고백합니다. 

"저희 회사의 경영주는 하나님이시고 저는 사환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로지 하나님께 나아가기에 힘을 다했던 그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복된 존재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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