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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분별의 지혜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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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의 지혜로움


일제 해방 이후 우리 나라에는 세 종류의 빨갱이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수박 빨갱이, 토마토 빨갱이, 사과 빨갱이입니다.  

사과 빨갱이는 겉으로는 빨갱이지만 속으로는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사람이고, 
토마토 빨갱이는 겉도 안도 빨갱이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수박 빨갱이는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것 같지만 사실 속으로는 빨갱이입니다.  

그 당시에 가장 무서운 것이 수박 빨갱이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일부 그러한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어디 빨갱이 뿐이겠습니까?
사단이 역사하는 현상도 비슷합니다.

분별의 지혜로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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