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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현대인의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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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정신병


침대 공포증에 걸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침대에 누워 자려고 하면 꼭 침대 밑에 누군가가 숨어 있는 것 같아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의사가 하는 말이 그러면 침대 밑에 들어가서 자보라고 하였습니다. 
의사의 말대로 그 날 밤은 침대 밑에 들어가서 잠을 자려고 하니까 
이제는 침대 위에 누군가가 있는 것 같아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의사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니까 의사 하는 말이 
1주일 치 약을 줄 테니까 다 먹고 다음 주에 또 오십시오. 
이렇게 한 1년을 치료하면 깨끗이 낳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들은 목사님이 그 사람을 심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침대 공포증을 단 10분 만에 깨끗이 고쳤습니다. 
어떻게 고쳤느냐고요? 
침대 다리를 몽땅 잘라버렸습니다.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 중에 30%가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정신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은 오르지 단 한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고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것을 믿을 때에 
치료의 역사와 기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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