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어머니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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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유언
어느 목사님이 오래 전에 미국으로 집회를 가셨는데,
그 교회의 담임 목사님과 어느 식당에 식사를 하러 갔다고 합니다.
해변에 있는 아주 근사한 식당인데, 그 식당 입구에 어떤 여자사진이 걸려 있었다고 합니다.
강사목사님께 그 식당 주인을 자기교회 집사라고 소개해 주시면서,
신앙생활을 모범적으로 하는 분이라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입구에 걸린 그 사진은 그 집사님의 어머니인데,
남편이 일찍 돌아가신 후 플로리다로 와서 해변 도시에서 작은 식당을 경영했는데
정성껏 손님을 섬기다 보니 식당이 번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랜 노력과 계획 끝에 저축한 돈으로 드디어
바닷가에 아름답고 큰 식당을 개업할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오픈 직전에 어머니가 병으로 눕게 되어 오픈 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 어머니가 아들에게 두 가지 유언을 남겼는데
“첫째는 사업보다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더 귀히 여기는 믿음의 삶을 살아라.
둘째는 이 식당에서 술은 팔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유언대로 순종했는데,
처음에는 술을 팔지 않는다고 해서 협박을 받는 등 말썽이 있었지만,
그 협박하는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사진을 가리키며 그것이 어머니의 유언이라고 하니
그냥 가더랍니다.
목사님이 감동을 받아서 식사 후에 그 사진을 물끄러미 보니까
그 사진 밑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미소는 저의 추억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저의 용기입니다.
어머니의 말씀은 저의 등불입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저의 능력입니다.
어머니의 주님은 저의 주님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어머니의 유언을 끝까지 지키는 이 아들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어느 목사님이 오래 전에 미국으로 집회를 가셨는데,
그 교회의 담임 목사님과 어느 식당에 식사를 하러 갔다고 합니다.
해변에 있는 아주 근사한 식당인데, 그 식당 입구에 어떤 여자사진이 걸려 있었다고 합니다.
강사목사님께 그 식당 주인을 자기교회 집사라고 소개해 주시면서,
신앙생활을 모범적으로 하는 분이라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입구에 걸린 그 사진은 그 집사님의 어머니인데,
남편이 일찍 돌아가신 후 플로리다로 와서 해변 도시에서 작은 식당을 경영했는데
정성껏 손님을 섬기다 보니 식당이 번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랜 노력과 계획 끝에 저축한 돈으로 드디어
바닷가에 아름답고 큰 식당을 개업할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오픈 직전에 어머니가 병으로 눕게 되어 오픈 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 어머니가 아들에게 두 가지 유언을 남겼는데
“첫째는 사업보다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더 귀히 여기는 믿음의 삶을 살아라.
둘째는 이 식당에서 술은 팔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유언대로 순종했는데,
처음에는 술을 팔지 않는다고 해서 협박을 받는 등 말썽이 있었지만,
그 협박하는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사진을 가리키며 그것이 어머니의 유언이라고 하니
그냥 가더랍니다.
목사님이 감동을 받아서 식사 후에 그 사진을 물끄러미 보니까
그 사진 밑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미소는 저의 추억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저의 용기입니다.
어머니의 말씀은 저의 등불입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저의 능력입니다.
어머니의 주님은 저의 주님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어머니의 유언을 끝까지 지키는 이 아들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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