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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연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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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것은 없습니다


시골 가난한 농부의 아들인 한 젊은이가 사진기술을 배우고자 
도시의 큰 책방에 우편으로 사진술교본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서점의 착오로 복화술에 관한 책이 배달되었습니다. 

가난함으로 반송할 수도 없고 하여 복화술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고 
복화술에 대하여 흥미를 갖게 되어 복화술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이 젊은이는 후에 유명한 복화술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에드가 베른'입니다. 

그가 자신이 조각하여 만든 인형으로 복화술을 구사하며 연기할 때,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소를 터뜨리며 즐거워하며 삶의 시름을 잊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사건들은 
그 어느 하나라도 우연한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역사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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