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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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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를 작곡한 분 가운데 죠지 베브리 쉬아는 어렸을 때 예수님을 믿고 주일학교에 열심히 나갔지만,
출세를 하고 돈을 벌면서 주님을 멀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시카고 방송국의 연출자였으며 인기절정의 가수였습니다. 
그러나 돈을 벌고 출세를 하였지만 마음은 허무했고 마음 속의 불안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갑자기 
어렸을 때 믿었던 예수님에 대한 향수와 추억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면서 
'나는 어쩌면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지도 몰라.'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 후 어느 모임에 참석했다가 예수님께 자신의 전 삶을 드리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방송국에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다시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 대우를 보장했지만 
그는 거절하면서 다음과 같은 유명한 대답을 하였습니다. 

"미안하지만 전화를 너무 늦게 걸으셨습니다. 
 앞으로 나의 목소리와 재능 모든 것은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나의 주인이 되신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쓰여질 것입니다."

이 사람의 마음속에서 멜로디가 솟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의 한 곡이, 자기를 위하여 늘 기도하신 어머니가 
친구 밀러 여사에게서 가져왔던 성시에 맞춰 작곡을 시작한 것이 바로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였던 것입니다. 
그 분은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평생을 동역하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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