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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경 속에 있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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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월리엄 4세라는 왕이 어느 날 갑자기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밤에 왕족 중에 전격적으로 한 처녀가 왕으로 간택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즉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습니다. 
처녀가 그것도 18살의 젊은 나이에 한 나라의 왕이 되어서 백성들을 다스린다는 것이 
얼마나 막중한 일입니까? 

이 처녀는 평소에 자신의 품에서 떠나지 않았던 성경을 놓고는 기도했는데 
그날도 성경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내가 여왕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치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는 왕이 되어서도 모든 일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결정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정치를 했습니다. 
그녀가 바로 빅토리아 여왕입니다.

그녀는 64년 동안 왕위에 있었습니다. 
영국의 번영은 이 빅토리아 여왕 때에 성취한 것입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는 칭호를 얻었던 것도 빅토리아 여왕 때였습니다. 

한번은 인도의 왕자 한 사람이 와서는 
“그렇게 정치를 잘하는 비결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니까 여왕은 성경을 펴들고서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지혜는 세상의 책에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을 묵상 할 때에 세상을 이기며 나아갈 지혜가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지킬 때에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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