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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강사회와 상승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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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사회와 상승사회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사회를 하강사회와 상승사회로 나누었다. 
하강사회는 ‘내가 왜 그 일을 하느냐’라고 말한다. 
그러나 상승사회는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잭 에커드는 신앙생활을 하다 
성경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구절을 읽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좋은 약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환경에 굴하지 않고 믿음에 따라 좋은 약을 처방했고 기도하며 약국을 운영했다. 

당시 약국 안에서 팔던 성인 잡지를 추방했고 약한 자를 섬겼다. 
동조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그의 상승사회를 향한 노력은 열매를 맺어 전국에 1700개의 점포를 가지게 됐고, 
미국에서 두 번째 규모의 약국 체인점인 ‘에커드 드러그’ 사장이 됐다. 

하강사회의 일원으로 사는가, 상승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가. 
상승사회의 일원이 될 때 우리의 삶은 윤택해질 것이다. 

-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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