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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빅 예스, 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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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예스, 빅 아멘





인기 있는 TV 창업 강사가 책을 썼다. 책 제목은 ‘Big Yes(빅 예스)’다.

책은 사람의 뇌에도 근육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뇌도 단련해야 어려울 때 위기를 넘길 힘을 얻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빅 예스’를 외치고 사는 사람은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런 사람은 성공의 건물에서 남보다 더 높은 층에 오르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한 층 더 올라갈 수 있는 사람들이다.
바로 ‘Big Amen(빅 아멘)’ 층이다.
‘빅 예스’는 내가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그래서 안 될 것도 되게 하는 능력을 얻는다.

그러나 ‘빅 아멘’은 내가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그러기에 더 분명하고 더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사람의 힘이 큰가? 하나님의 힘이 큰가?
사람이 해도 된다면 하나님이 왜 못하시겠는가?
사람이 안 되는 일도 하나님은 하신다.
‘빅 예스’가 아니라 ‘빅 아멘’을 하며 살아야 한다.

- 박건 목사 (예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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