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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명자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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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나 의무 책임을 뛰어 넘는 사명은 힘이 있습니다.
신앙인은 사명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사업도, 자녀 양육도, 사회봉사도, 보모 섬김도, 교회 선택과 봉사도...사명으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일평생 이루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좀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평생 사명을 가지고 
그것이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게 하는 것입니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30세 때 
"이제 나는 주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나이였던 30살이다. 
 더 이상은 어린애 같은 짓과 헛된 일을 하지 말자. 
 주여, 오직 당신의 뜻만을 생각하게 하소서!" 라고 
일기에 기록하고 그녀의 삶을 불태웠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과 의사이자 부인과 의사인 하워드 A. 켈리 박사는 
의과대학을 졸업한 날 밤, 
"나는 나 자신과 시간과 재능과 야망, 그리고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복되신 주님, 주께서 쓰시도록 나를 성결케 하소서. 
 주님께로 나를 가까이 이끌지 못할 것이라면, 세상적인 어떤 성공도 내게 허락하지 마옵소서." 라고 
일기에 기록하고 자신의 평생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조나단 애드워즈는 평생을 다해 이루어야할 사명을 
"이제부터 나는 나 자신을 내 것으로 알고 행하지 않는다. 
 만일 내 능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이 아닌 데에 사용하거나, 
 전심 전력을 기울여 그분을 영화롭게 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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