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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는 어디에 속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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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구약신학자 ‘월터 브르그만’이란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이 성경을 연구하면서 아주 특별한 견해를 말한 적이 있습니다.   

헬라인들은 학문을 발전시킨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아 “나는 누구인가?”라고 묻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의식 속에는 헤브라이즘의 영향과 영적인 사고방식으로, 
“나는 어디에 속하였는가?”라고 질문한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 속하였는가?”   

다 중요하고 근본적인 질문이지만, 성경적인 질문은 
“나는 어디에 속하였는가?”  
이 질문이 더욱 성경적인 질문입니다. 

사실 우리는 소속의 문제로 고민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인가?  
아니면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인가 하는 것을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소속된 사람이어야 구원받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에게 소속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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