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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님의 피소리 중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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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피소리 중계소


김명혁 목사님은 고등학생 때 김치선 목사님께서 목회하시던 
서울 창동교회(나중에는 대창교회로 이름이 바뀌었음)에 다니면서 
은혜와 감동을 너무너무 많이 받곤 했는데 

어느 해 여름 김치선 목사님께서 대구 주암산에서 인도하시는 부흥회에 따라가서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시간에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라는 찬송을 부르게 되었다 합니다.
그런데 피 “흘려 사신 교회”라는 찬송가 가사에 너무나 큰 충격을 받고 
더 이상 찬송을 부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울고 또 울었다 합니다. 

옆에서 바라보던 어떤 사람이 
“학생, 무슨 슬픈 일이 있어?” 라고 물었지만 대답도 못하고 그저 한 2,30분 동안 울고 또 울었다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서 교회를 사셨을까를 생각할 때 
충격과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게 되었다 합니다.
   
교회는 피 소리를 중계하는 중계소가 되어야 한다고도 합니다.(방지일 목사)

교회 안에는 예수님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와서 회개의 무릎을 꿇면 죄사함의 은혜를 받고 구원의 은혜를 받습니다.
정결하게 되는 은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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