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기드온...<br>

첨부 1


기드온의 삼백용사가 일제히 나팔을 불었을때 적군은 공황에 빠져 서로 싸웠고 결국 120,000의 미디안 군대는 섬멸되었다. 기드온이 오직 한것은 하나님을 의뢰하였고 그의 말씀을 쫒아서 시행하였던 것 뿐이었다. 120,000 과 300의 대결!!! 그 전쟁에서 대승을 거둘수 있었던 것은 기드온 (리더)가 끝까지 말씀을 쫒아갔던 결과 (철저하게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감)였다.

구약의 사사들 가운데 역사하셨던 하나님은 대부분이 약하고 무기력하며 별볼일 없는 사람들을 사용하셨다.

기드온은 므낫세 집안에서 가장 약한 가문에서 태어났고 집안에서도 용기도 없고 힘도없는 막내에다가 의심도 많았고 겁도많았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께서 미디안으로 부터 이스라엘을 구하라고 말씀하셨을때 그는 하나님의 지시사항을 그대로 쫒아서 행하였던 것 뿐이었다.

믿음이란 나에게서 출발이 아닌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것이다. 기드온은 그 하나님의 선물을 받고 믿음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철저히 가르쳤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싸움에서 대승을 거둔 기드온에게 말했다.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족에서 구했으니 당신과 당신 자손이 우리를 다스려 주소서" 즉 왕이 되어 달라고 간청한 것이었다. 그때 기드온은 겸손히 대답했다. "나나 내 아들이 당신들을 다스릴것이 아니라 주께서 다스리실 것이오" 기드온이 사는 사십년동안 미디안이 다시는 이스라엘을 넘보지 못하므로 그 땅이 평화로웠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