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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를 알아주는 사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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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 주는 사람을 만난다는것 만큼 신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잃는다는것 만큼 불행한 일은 없을것입니다.

우린 현재 내가 가진것을 부끄러워 하며 숨기며 자신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같은 부류지요.
그러나 가지고있을땐 모르지만 잃고 나서 그것이 얼마나 귀한것이였는지를 깨닫게 되지요.

전 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을 잃었습니다.

그 사람을 떠나 보낸뒤에 깨달았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나를 존귀케하는 존재인지를 떠나고 난 뒤에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참 어리석은 존재이더군요

떠나고 난 뒤 전 한없이 울었고 나를 지탱하고 힘이 되어 주었던것이 그라는 사실을 떠나고 난 뒤에 깨달으니 말이죠

전 아직까지 자신이 없습니다.

여기서 의지를 하여야 하는 분은 저에겐 하나님 밖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에게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요

이것 또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시련중 하나겠지요

그러나 난 이것을 이길 자신이 없고 나의 어리석음만 탓 하고 있어요

하나님! 나에게 힘주시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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