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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영혼의 119...<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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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힘들다고 느껴질 때...

      내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느껴질 때...

      내가 상처 투성으로 얼룩이 져 있다고 느껴질 때...

      내가 사막한가운데 달랑 혼자 남겨져 있는 것처럼

      외롭다고 느껴질때...

      이럴때.......



      당신의 손을 가만히 뻗어 보세요.

      그분이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을 일으켜 세워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목숨까지 아끼지 않으셨던 분이십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영원히 당신과 함께

      당신이 가는 길을 동행 하실 것입니다.


      그분을 당신의 마음 가운데 모셔 들이세요.

      그분을 당신의 삶 속에 모셔 들이세요.

      그분이 당신의 삶을 간섭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마십시요.

      그분이 당신의 삶을 간섭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요.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2 : 28 †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 14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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