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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인자 앞에 서도록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십니다 (눅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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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1;36인자 앞에 서도록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십니다20110731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창작....... ..................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눅21;36말씀으로 [인자 앞에 서도록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십니다. 인자 앞에 서도록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인자 앞에 서도록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주간 평안이 잘 지내셨는지요 ? 아멘
서울 중부권은 집중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집안사람들은 별일은 없어는지요 ? 지난7.28(목)에는 우리교회에 수영로 교회 농어촌부와 열방대학 독수리학교 학생10명이 한꺼번에 우리교회에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교회는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 은혜로 마을 잔치를 열면 수영로 교회의 영화 상영으로 이웃에게 예수님을 접할 수 있도록 우리들이 수고 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28목요일 열방대학 소속된 10여명의 믿음의 용사들이 기도 중 우리교회를 찾아 이웃들을 2박3일동안 복음을 전하며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들의 수고와 땀방울 들이 전도의 열매로 속히 나타나면 이웃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의 불길을 붙치며 열심을 내시기 소망합니다.
세상에는 난리와 난리가 연속 되지만 우리들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로 날마다 우리들의 믿음이 성장하면 성숙되어 하나님 앞에 믿음 큰 자로 인정받는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누가복음에 대하여 살펴보면 이복음서를 기록한 이유에 대하여 누가는 누가복음에서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2절)'에 의해 되풀이 하여 왔던 사실들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했습니다. 자신이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그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 복음을 받은 일군으로서 전파하기 위하여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씀의 일군 된 자들, 목격자들,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었고, 그분이 행하시는 기적들을 본 ,그들의 입을 통하여 확인된 사실들을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확실한 역사적 진실을 알려 주시므로 이야기로 전해지는 것이 아닌 역사적 사실인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 주기 위하여 ,우리들의 믿음을 도와주기 위하여 그는 '근원부터 완전히 알고' 자세히 살핀 것을 우리들에게 전하였기 때문입니다.

누가 그는 복음 전도의 현장에 발로 가슴으로 전하며 전도자 바울을 그의 의술로 주치의를 겸하여 감옥에서도 함께 하며 보이지 아니한 수고를 바울의 그림자로서 늘 함께 하였습니다. 바울이 있을 수 있은 것은 그의 주치의로 평생을 그를 돌보면 함께한 전도자 누가 의사, 누가동역자, 누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그의 이름의 의미가 빛나다; 빛을 준다 라는 뜻입니다. 그는 어두운 곳에 복음의 빛을 밝히는 이름 값을 한 전도자요 하나님의 귀한 일꾼입니다.

우리들도 오늘의 누가처럼 우리 마을 우상의 도시 계룡시를 복음화를 위하여 수고할 수 있는 복음의 동역자들이 우리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이 기록된21장의 내용을 보면1. 1-4 예수께서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의 헌금을 칭찬 2. 5-9 사람들이 성전을 자랑하자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를 예언 3.10-28 말세에 일어나게 될 여러 가지 징조들을 말씀
4.29-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사 종말의 징조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가르치 주셨습니다.

5.34-38 종말을 맞이하여 성도들이 스스로 절제하고 기도하고 깨어있을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 오실 때가 너무 가까운 이 때 우리들은 깨어 기도하며 주님을 재림을 맞이 할 준비를 하여 언제라도 주님 오실 때 잘 했다 칭찬 받을 수 있는 믿음 준비하며 죽어가는 자를 살리는 자로 주님 앞에 설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논거1(1대지)어려움을 이기고 예수님 앞에 서도록 생활하라 하십니다. 36상
*논거2 (2대지)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으라 하십니다. 36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나라를 생각하며 세상에 마음 빼앗기지 아니하며 생활하길 원합니다. 오직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생활하여 이 세상 끝 날에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칭찬 받길 원합니다. 사랑받는 우리의 모습이 되어지길 위하여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승리하며 귀한 믿음의 용사들이 우리 모두가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5.본론

그럼 이제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어려움을 이기고 예수님 앞에 서도록 생활하라 하십니다. 36상

오늘 본문 눅21;36 상 말씀에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일들이 되어져 가는 것을 보며 우리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세상 끝이 가까운 줄을 알아야 할 것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며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어려움을 이길 수 있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세상 것 때문에 아브라함의 조카 롯과 그의 아내에게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 말씀을 롯의 아내는 명심하여 천사가 긴급성을 가지고 뒤를 보지 말라는 말씀을 무시하고 뒤를 돌아 보다 소금기둥이 된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서야 하는 성도는 세상에 마음이 빼앗기지 아니하고 주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신앙생활을 하며 그 말씀에 관심을 기울이며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 최후의 심판대 앞에 상금 받고 칭찬받는 믿음으로 서기 위하여 날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세상의 유혹과 방탕함에서 이겨 주님 앞에 설 때 잘했다 칭찬받고 인정받는 믿음이 되기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의 삶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우리인생은 언제가 심판주 앞에 서야 할 시간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불러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나 결산할 때가 우리가 생각지 아니할 때 갑자기 임할 수 있기에 늘 주님 앞에 설 때 잘했다 인정받고 상금받는 생활이 되기 위하여 세상에서 힘들고 어려워도 세상 유혹에 넘어지지 말고 이겨야 합니다. 넘어진다는 것은 세상 유혹에 걸려 주님 오심을 기다리지 못하고 세상 친구와 먹고 마시고 예수님 잊어버리고 생활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 주인이 온다고 설마 하면서 생활하다 어려움에 빠 져 생활하는 어리석은 자로 끝 날에 땅을 치면 통곡하는 모습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을 들려주십니다.

눅12;34-43 말씀에 인자 되시는 예수님, 인생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 , 예 수님 맞이하려고 깨어 신앙생활하는 자의 자세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주인이 언제 오든지 깨어 문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종처럼 늘 깨어 있어 주인의 음성을 들으면 영접할 준비하며 생활하라고 들려주십니다. 이렇게 하면 기다리다 주인을 맞이하면 복이 있으리라 하십니다.
우리의 복은 최후의 날에 인정받으면 주님 앞에서 영원한 상금 받는 그 날이 되어야 합니다.

눅 12:36-37과 눅12;39-43 말씀에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눅 12:39-43 에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1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서야 할 자리 그 날에 주님의 말씀이 우리들에게 위로와 축복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들은 주님 앞에 설 때 칭찬과 면류관 받기 위해 달음질을 계속하고 계십니까 ?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아니하는 것 주님의 능력으로 이루어 드리려고 기도하면 생활하십니까 ?
우리들이 달려간다고 우리의 주님 앞에 칭찬과 상금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달려가야 합니다. 기도하며 영혼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며 달려야 합니다.

우리들은 이런 우리들의 믿음을 미혹하면 주님 앞에 우리들이 살지 못하게 하는 것에서 날마다 돌아서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며 하나님 앞에 믿음 있는 자로 심판주 앞에 서기 위한 나 자신과의 싸움이 날마다 필요합니다.
우리의 달음질이 주님 앞에 칭찬과 위로, 인정받는 생활이 되어지길 위한 달음질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으라 하십니다. 36하

오늘 본문 눅21;36하 말씀에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세에는 기도의 불이 꺼져가는 시대, 기도하는 믿음을 가진 자를 볼 수 없다고 탄식하신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눅 18:7-8 말씀에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에게 안일과 방탕에 빠지지 말라고 주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는 권면입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깨어 기도에 열심을 내며 인내하며 기도할 것을 원하십니다. 승리하며 주님 앞에 인정받는 믿음 생활은 항상 깨어 기도해야 되는 이유는 주님 오실 때가 너무 가까이 온 것을 기억하며 세상에 취하지 말고 성령에 이끌려 기도하는 생활을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깨어있지 아니하며, 세상의 죄악에 깊어 가면 우리들이 기도로 깨어있지 아니하면 방탕하게 되어 마음을 둔하게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기도에 잠겨 생활하여 이런 것에서 조심하라는 권면입니다.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 즉 먹고 마시는 것을 절제하지 못함으로 인해 마음이 둔하여지리라." 방탕함과 술 취함은 양심을 마비시키며 마음을 무디게 만들어서 매우 감동적인 것들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가치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는 것과 기도하는 것으로 생활하며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복 있는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야 할 것을 들려주십니다.
우리들은 복 있는 자로 항상 깨어 기도하는 자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응답받으며 그 나라를 위해 생활하는 주님 앞에 인정받는 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들이 주님 앞에 인정받는 성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깨어 있어 세상에 물들지 아니하고 깨어있어 기도에 힘을 쓰는 생활이 되어야 할 것을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며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라고 본문 21장에 말씀 하십니다 눅22장에 보면 겟세마네동산의 예수님의 기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도는 공관복음 전체에 나오고 있습니다.

눅22장,마26장 막14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기도하지 못하여 가롯 유다는 영원히 버림을 당하고 제자들은 주님 앞에 서지 못하고 하나같이 도망하고 시험에 빠지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마 26;41-42 말씀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막 14:32-38 말씀에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 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37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겟세마네 동산에 기도 하려갔던 제자들 그곳에서 피곤하여 잠을 자지만 그들은 기도자리에 믿음에서 승리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야고보는 제자들 중 제일 먼저 순교의 길을 갔습니다.

베드로는 그곳에서 제일 큰 소리 치며 주님을 위해 말코의 귀를 베어 버리는 뜨거운 믿음을 보였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넘어져지만 일어나 제자들을 돌아보며 초대교회 지도자로 큰 일을 감당하였습니다. 마지막 죽음의 자리에서 십자가를 거꾸로 지고 주님 길을 따라 달려갔습니다.

요한은 우리들에게 요한복음과 요한서신 요한 계시록을 남겨 주며 자신의 길을 주님 위해 일생을 흔들림 없이 달려 갔습니다. 불같은 소유자 우렛의 아들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사나운 그가 사랑의 사도로 변화되어 자신의 길 믿음의 길을 달려갔습니다. 우리의 달음질 깨어 기도하며 변화 받아 하나님의 큰 구원의 길을 전하며 남은 인생 승리하며 달려가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님처럼 깨어 기도하며 생활하라 하시는 말씀에 붙들려 기도하시면 생활하시고 계십니까 ?
내 힘으로 기도할 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며 성령 충만한 가운데 기도하는 삶을 원하시며 생활 하십니까 ?

사도바울은 고백하길 엡 6:18-19 말씀에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령 안에서 깨어 무시로 늘 기도하되 담임목회자를 위하여 ,본인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기도하고, 자녀들을 위하여, 손자소녀들을 위하여, 이웃 일가친척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들은 깨어 항상 기도해야 합니
다.

기도에 깨어있어 오늘의 복음의 전도자로, 어두움을 밝히는 빛의 용사로 ,살아가시길 소원합니다. 기도하며 넘어지지 아니하고 주님의 손에 붙잡혀 쓰임받은 복음의 용사 충성된 삶을 산 바울처럼 이 시대 이곳의 어두움을 물리치는 용사가 되길 원합니다. 기도하면 실패하여도 주님은 붙잡아 주십니다. 실패의 자리에서 기도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주님 음성 귀 기울려 기도하며 날마다 승리하며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논거1(1대지)어려움을 이기고 예수님 앞에 서도록 생활하라 하십니다. 36상

*논거2 (2대지)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으라 하십니다. 36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 세상 어려움을 기도로 이기며 예수님 앞에 믿음 큰 자로 설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믿음 큰 자로 말세에 세상을 살아가려면 항상 깨어기도하며 하나님을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기도에 깨어있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승리하며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세상은 주님 생각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소망을 두고 생활하라고 우리들을 유혹합니다. 이것을 이기는 길은 우리들이 기도의 자리에 요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길 막 13:37 말씀에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깨어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지길 주님은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들이 은혜와 사랑을 입어 성도가 되고 사명자가 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하십니다.

주님처럼 우리도 우리의 사명을 위해 기도하며 도움을 받아 승리하길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는 이 시대 이곳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전도자로 기억되면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의 오른 손에 이끌리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을 늘 만나면 함께 생활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며 복음의 나팔로서 쓰임 받는 남은 생애가 되어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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