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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복 있는 생활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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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가까이하여 복 있는 생활하라 하십니다 (시78;28) 20110130 도곡교회

시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20110130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창착

오늘 복된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 주시는 말씀은 시 73:28절을 말씀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복 있는 생활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복있는 생활하라 하십니다. ]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복있는 생활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해를 은혜 가운데 보내면 우리들은 2011년 1월 마지막 주일 하나님께 가까이하여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복을 늘 누리시는 생활되어지기 원합니다. 우리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오늘도 믿음이 자라 주님께 큰 은혜와 사랑 받으면 복을 주 안에서 누리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우리의 믿음 생활은 어떤 일이 있어도 늘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생활 전도자의 삶을 사는 자는 늘 자신을 키우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신앙이 되어 하나님 앞에 큰 일을 감당하는 자 하나님을 기쁘 시게 하는 자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자들이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시간 우리들 자신들에게 주변 성도님들에게 함께 권면하면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쳐다보면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은 아삽이 성령의 감동으로 지은시로 73편부터 83편까지 그가 지은 시입니다. 그 첫 번째 시로서 의인이 악인의 번영을 보고 실족할 위기에 처하였다가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도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로서 올바른 신앙의 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고난에 처해 있는 시인이 악인의 형통함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상황을 극복하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본 시편은 악인의 형통과 의인의 고난이라는 주제를 다룬 '지혜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를 개인적 고백과 감정을 다룬 '비탄시' 혹은 고난으로부터의 구원과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음으로 인한 '감사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시는 세속적 번영의 무가치함과 하나님 나라의 참 소망을 교훈하는 지혜시로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본시를 내용에 의해 구분하면 악인의 형통에 대해 고민하는 전반부(1-14절)와 악인과 의인의 궁극적 결과를 생각하며 신앙적 해답을 발견하는 후반부(15-28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악인과 의인을 대조함으로써 시인은 이 세상에서의 형통과 평안이 참된 복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참된 복 하나님나라에 이르는 귀한 복인 것을 기억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의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이러한 믿음으로 저 천국을 향한 달려가는 큰 믿음으로 큰 일을 감당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 논거1(1대지)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 복 있다 하십니다. 시73;28상

* 논거2(2대지)하나님하신 일을 전하는 자 복 있다 하십니다. 시73;28하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믿음의 눈이 아닌 세상의 눈으로 우리의 환경을 보면 생활을 볼 때 실망할 수 있습니다. 힘들 수 있습니다. 시73편 저자도 성전에서 찬양대를 지휘하면 수고하지만 세상적 부와 모든 것이 없는 자신을 보면 실망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달려가는 우리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할 때 저들은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의지하지 아니하던 자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 그들에게는 철저한 후회와 고통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붙잡고 자신이 하나님의 귀한 일을 한 것을 자랑하면 이들에게도 복음의 빛이 비추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하신 일을 자랑하는 것을 힘쓰는 생활을 하는 복 받는 자로 살아갈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세상에서 하나님을 일찍 만나 그 사랑을 알고 그분을 일을 미약하지만 우리들이 하는 것이 큰 축복인 것을 기억하면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감당하여 언제가 하나님 앞에 설 때 잘 했다 인정받는 귀한 생활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논거1 (1대지))첫째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 복 있다 하십니다.시73;28상


오늘본문 시73;28상 말씀에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로 다가갈 때 하나님도 우리에게 다가오시며 우리들과 함께 하십니다. 그러면 그만큼 행복하면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심리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은 가까이 있기를 원하지만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멀리서 보아도 그 사람을 피한다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며 서로 가까이 할 때 더욱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약 4:8 말씀에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잡혀 끌려 갈 때 멀리 따라가다 부인하면 저주하였지만 예수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고백하면 가까이 하여 예수님 지신 십자가 지고 예수님처럼 죽기가 부끄러워 예수님 발이 박힌 곳에 자신의 손이 박히고 예수님 머리가 박힌 곳에 자신의 다리가 못에 박혀 십자가를 꺼꾸려지고 죽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왜 베드로가 이처럼 변화되어 주님의 가진 길을 죽음으로 갈수가 있었습니까 ? 주님을 멀리할 때

는 믿음도 약하고 죽을 용기도 없어 부인하면 저주하고 자신이 살기 위해 부끄러운 행동을 했지만 주님 가까이하여 사랑을 확인하고 그 사랑속에 잠길 때 죽음도 두려움이 아니라 평안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가까이 하고 싶어 죽음까지도 받아들였다는 사실입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기를 너희들이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고 언제까지 머뭇머룻하겠느냐 하면 하나님께로 가까이하여 바로 섬길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왕상 18:21, 레 10:3 말씀에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레 1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들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생활이 몸에 배어있습니까 ? 사랑하는 사람들은 늘 가까이 생활하고 싶어합니다. 한 공간에서 만나함께 있고 싶어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과 함께 있고 싶어 생활하고 싶어 함께 의논하고 싶어 기도하면 그 말씀을 듣고 행하면 늘 생활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은 우리들을 불러함께 생활하고 싶어 이처럼 말씀하십니다.

시 65:4 말씀에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에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이기에 멀리 떨어져 있던 이들이 가까이 하여 정을 나누면 마주 하기에 더욱 기쁨이 넘치는 명절이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 일가친척이 얼굴을 마주보면 가까이 더욱 가까이 하여 정을 나누면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 명절입니다. 그런데 오늘도 명절이 기쁘지 아니하는 사랑들도 있습니다. 가족이 멀리 외국에 잇어 볼 수 없는 이들 이산가족으로 고통을 당하는 이들은 고통 가운데 이 날을 맞이 할 것입니다. 오랜 병에 치진이들,사랑하는 사람들을 일찍이 세상에서 떠나보낸 이들은 만날 수 없기에 가슴이 아픔 날이 설날입니다. 아픈 이들 이들이 맞이하는 설 눈물이, 고통의 설 슬픔의 설날이라 하지 아니할까요 ? 하나님과 우리 관계가 마음 아픔 슬픔 관계가 되지 아니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설날에 가족과 손자들 모두에게 예수를 전하는 귀한 날로 구원받는 믿음이 있는가 확인하는 날로 지내야 영원히 슬픔을 당하지 아니하는 설을 맞이하는 복음의 깨달음이 있는 즐거움이 있는 명절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우리들은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는 가룟 유다보다 못한 나의 자녀를 만드는 날이 되고 천국이 아니고 그 영혼이 지옥에 떨어질 때 누굴 가장 원망하겠습니까 ? 우리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내가 공부 잘하다고 예쁘다고 하지 아니하고 예수 잘 믿는 것을 보고 예쁘다고 했으면 열심히 예수 믿고 사랑받는 사람이 가는 곳에 나도 갔을 것인데 지옥의 고통에서 우리의 가족이, 우리의 일가친척이, 우리이웃이, 그곳에서 나를 원망하는 이들이 없도록 지금 기회 있을 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원한 보고 또 보고 싶고 가까이 더욱 가까이 하고 싶어 품에 품어주는 가족이 될 줄 믿습니다. 예수 사랑하는 생활은 기쁜 날이요 즐거운 날입니다. 우리의 명절 설날도 기쁨과 즐거움을 더하는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가족을 만나고 이웃을 접하고 정다운 사람, 보고 싶은 이들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천국복음을 전하면 복 있는 날로 맞이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인 것을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기도할 때 가까이 하시면 도와주시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 55:6 애 3:57 말씀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애 3:57 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하셨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우리들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지 아니합니다. 가까이 함께 생활하지 못하게 세상일에 시간을 빼앗기게 합니다. 기도하지 못하게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지 못하게 합니다. 다른 것에 정신을 집중하게 합니다. 깨어있어 주님과 동행하여 에녹이 누렸던 함께하는 생활을 우리들도 올해에는 재현하는 귀한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논거2 (2대지) 둘째로 하나님하신 일을 전하는 자 복 있다 하십니다. 시73;28하

오늘본문 시73;28하 말씀에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삽은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전하기로 작정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은 것은 누군가가 나에게 복을 전하여 주었기에 오늘 내가 우리들이 이 자리에 있는 놀라운 축복을 받은 자로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삽처럼 우리들도 이 복음의 빛 진자의 심정으로 이 복음을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자에게 전하여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의 빚 진자로 그는 평생을 전도자로 살다가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이 자리에 이른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 것을 믿습니까 ? 이 복은 나누면 기쁨도 커지고 즐거움도 커지고 은혜가 넘쳐나는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복음을 자랑하는 전도자의 삶을 실천 합시다 우리가 빚 진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주변에 나에게 그 빚을 갚아 달라고 아우성치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들이 하여야 할 것은 전하고 기도하는 것만이 우리들의 몫입니다.

이 빚을 나누면 은혜가 되고 즐거움이 되면 우리의 믿음은 배로 커지는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받은 은혜와 사랑이 크니 생명 받쳐 백성에게 복음을 전하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그들에게 돌로 맞아 순교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박해자 우상 숭배자 므나셋에게 전설에 의하면 톱으로 잘려 순교 하였다고 합니다. 복음이 너무 귀하고 생명 받쳐 전하여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복음을 받게 되면 구원을 얻으면 저 천국과 연결되는 영생을 누리는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으니 이 세상에서 생명 받쳐 복음을 전하다 죽어도 그 죽음이 헛되지 아니한 것은 복음은 생명 받쳐해야 할 가장 귀한 일이기에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함께 할테니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지상 최대의 명령을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올해는 우리들이 꼭 할 일이 있다면 우리집안 우리주변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우리들이 주님의 사랑받고 축복 받은 이 놀라운 사실을 전하는 열심히 우리들에게서 성령의 불길이 꺼지지 아니하고 타올라 우리들을 삼키면 이 일을 감당함으로 잘했다고 인정받는 한 해로 기억되길 원합니다. 사도바울은 복음 전도자로 불려 주셨기에 그에게 건강을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들도 올해에는 건강하면 생업을 누리면 큰 일을 감당하기 원하시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생활이 되어지기 소망합니다.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딤후 4:17 말씀에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전도하려 오셨다고 들려주십니다. 막 1:38-39 말씀에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들이 복음을 전하는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을 알았던 솔로몬은 인생 말년에 전도서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전도자라 고 할 정도로 전도에 관심을 가지고 전도서를 기록했습니다. 전 1:1 말씀에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이렇게 들려주시면 그는 전도서에 전도자란 말을 일곱 번식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가르켜 전도자라고 말할 정도로 전도자란 말을 즐겨 사용했습니다. 전도자로 우리들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는 우리의 직분이 문제가 아닙니다. 무슨 일을 하다가 왔느냐고 물으실 때 우리들은 전도자로서 이 세상에서 복음을 위하여 어떻게 살았느냐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였느냐의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 우리들은 대답을 못하는 것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주님 물으시는 물음을 피해갈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전도는 고난을 가져다 줄 때도 있지만 큰 축복을 우리들에게 주기에 전도는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해도 되고 아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듣든지 아니든지 꼭 해야 한다고 들려주시고 있습니다. 딤후4:5 말씀에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들이 주님 맡기신 일을 잘 감당 하였을 때 충성된 자라 인정받을 수 있으니 전도자의 길을 가면 이 일을 잘 감당하여 우리 마을을 예수 마을 만드는 일에 우리 모두 마음이 하나 되어 이 일을 감당함으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 잘 했다 인정받으면 칭찬받는 귀한 믿음들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성도들 누군가가 우리들의 가정에 가족의 구성원 누군가에 복음을 전하여 주어 우리들도 주의 사람 예수의 가족이 되어있지 아니합니까 ? 그 사랑을 기억하면 우리들도 복음의 빚을 내가 복음 전도자로 나가 복음을 전함으로 그 빚을 갚아가는 귀한 일들을 감당하지 아니하시려니까 ? 복음 전하는 귀한 일은 천사도 부러워하는 선택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귀한 일입니다. 이 일을 내가 우리가 우리 도곡교회 성도님들이 즐거움으로 감당하지 아니하시려니까 ? 이 귀한 일은 천국에서는 할 수 없는 지상에서만 우리 구원받은 자들이 누릴 수 있는 할 수 있는 축복입니다. 이 일을 나의 생업으로 놓치지 말고 전하는 일을 하여 하나님 앞에 칭찬 받으면 인정받는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 있는 자로 살아가시길 원합니다.

이 전도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너무도 귀한 일입니다. 딛 1:3 말씀에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맡긴 귀한 일 충성스런 모습으로 우리들은 전도자의 길을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 논거1(1대지)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 복있다 하십니다.

* 논거2(2대지)하나님하신 일을 전하는 자 복 있다 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가까이 하면 그 일을 추구하면 인생을 허송세월합니다. 우리들은 세상일을 가까이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그 나라를 위해 열심을 내는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가까이 하지 못하면 우리도 하나님 앞에 가서 책망 받을 일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생활은 예배자로 살면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생활 세상일에 마음 빼앗기지 아니하고 주님을 늘 가까이 하는 생활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면 가까이 하시기 위하여 낮은 이곳 멸망 받을 이곳에 생명을 주시려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생활이 최고의 복된 생활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다 보면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고 깨닫은 그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생명 살리는 복음 전도자로 살게 됩니다. 세상에 악인이 잘되는 것은 일장춘몽처럼 허무하게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세상 일 그 무엇은 우리의 관심을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놀음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헛된 일입니다. 참되고 신나는 복음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 나로 인하여 많이 나오도록 나의 일 생명 살리는 전도자의 일을 끝까지 충성으로 감당하시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이 생명 살리는 일 전도하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공생애 모든 일을 마치시고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이 세상을 떠나가시는 길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땅 끝까지 복음이 증인이 되어다오 간곡한 말씀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사랑 한다면 이 유언을 지켜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주님하신 그 일을 맡겨주신 것을 기쁨으로 알고 그 일을 감당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한 영혼 멸망 받는 것 원하시지 아니하시어서 자신이 멸망의 십자가를 지시고 지옥의 고통까지 온 몸으로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주님을 사랑한다면 임마누엘로 동행하면 주님이 전하신 복음, 생명 살리는 일을 올 해에는 감당하여 하나님 앞에 내가 부족하지만 주님의 일을 위하여 달려 왔으면 이렇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보고서를 주님께 드리기 위하여 땀을 흘려 선지자들처럼 사도들처럼 먼저 간 초대교회 집사님들처럼 우리의 믿음의 조상들처럼 복음을 위하여 산 우리의 보고서를 보시고 주님께서 기쁘하시는 그 날을 위해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기쁨으로 감당하면 주님을 가까이하면 복음을 전하는 생활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130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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