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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십니다 (사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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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십니다 (사 8:19)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사8;19말씀으로[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십니다,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주간 평안이 잘 지내셨는지요 ? 아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넘치지도 아니하고 모자람이 없는 생활을 생각을 하면 추석명절을 맞이 하길 바랍니다. 우리들이 주 안에서 믿음으로 늘 지금이 풍성한 생활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감사함으로 살아가시길 원합니다.
우리들은 1년 중 모자람이 없는 여유있는 생활 추석처럼 우리의 마음 가짐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생활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조금 일직 찾아온 추석 그렇지만 우리들의 넉넉한 인심과 여유 우리민족의 자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이사야를 기록한 이사야에 대하여 살펴보면 이사야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는 뜻입니다. 이사야서는 구원 이라는 단어를 여러 번 사용하였습니다. 이사야는 훌륭한 가문 출신이었음은 분명합니다. 그는 여러 왕들이 바뀌어도 왕궁에 출입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결혼하였고(8:3),최소한 두 명의 아들을 두었습니다(7:3/8:1-3)
그와 자녀들이 주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사야의 두 아들의 이름이 상징하는 바는 이사야서의 두 가지의 주된 말씀을 전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알야숩“은 “남은 자가 돌아올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사야는 구원과 그의 증거는 남은 자가 돌아온다는 것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마헬살랄하스바스“는 “노략하는 데에 빠른, 또는 약탈하는 데에 성급한“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명하심을 따라, 그 아들에게 이상한 이름을 붙여서까지 아람과 이스라엘의 적군이, 앗수르에게 멸망되고, 약탈될 것을 예언 했습니다 그는 언행 생활 모두에 있어서, 몸으로써 증거한 선지자입니다
그의 사역은 웃시야왕의 통치가 끝날 즈음이나, 또는 주전 758년 경에 시작되었고 그 세기가 바뀔 때까지 활동하였으며, 사악한 므낫세 왕 때에 톱에 켜서 죽임을 당했다고 전해집니다(히 11:37).
본문이 기록된 사8장의 내용은 1.8:1-8 다메섹과 사마리아의 멸망 2 8:9-15 재난에 대한 예언과 위로 3 16-18 예언이 반드시 성취될 것과 이사야와 그 아들들이 징조인것.19-22 죽은 신을 의지하는 자의 화와 하나님의 권면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논거1(1대지)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십니다8;19상
*논거2(2대지) 산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지 말라 하십니다.8:19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여 응답받는 생활을 원하시고 계십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은 죽은 신에게 있지도 아니한 죽은 조상신들에게 복을 달라고 하는 안타까운 것을 보면 이 복음을 힘을 다하여 전하는 생활이 우리들에게 필요합니다. 성령에 이끌려, 주님 사랑에 이끌려 생활하면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우리의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그럼 이제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십니다8;19상

오늘 본문 사8;19상 말씀에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인류가 잘 되기 원하면 내 자녀와 손자 후손이 잘 되기 원하면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것을 들려주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마귀의 영에 사로잡힌 신접한자와 마술사에게 물어보고 생활하면 복 받기를 원하는 그들의 신앙이 잘못된 것을 책망하시고 있습니다.
우리하나님은 기도하면 주님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성도를 오늘도 도와주십니다. 우리교회가 1차 일천일 작정기도회로 주님 은혜로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기도회에 참여하시고 함께 기도함으로 많은 일들을 이룬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 기도한 결과입니다. 기도함으로 이번 수해로 지봉 새는 것도 고칠 수 있는 금액일부가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기도하는 자를 도와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면 400년을 대를 이어가면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모세를 애굽에 보내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애굽에 알리기 위하여 애굽왕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십니다.

바로에게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북쪽 이스라엘나라에 아합 왕이 통치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과 왕비가 믿는 바알신이 진짜인지 아니면 조상적부터 믿어온 하나님이 진짜인지 망설이면 신앙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머뭇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 때 불의 종 능력의 종 엘리야가 나서면 백성들에게 바른 신앙 하나님과 바알사이에 끼어 어느 곳도 선택하지 못하고 이 사람 저사람 눈치 보면 생활하는 백성들 앞에 나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길 왕상 18:21 말씀에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살아계신 신은 기도할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 재물을 태우는 신이 정말 참 하나님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종 엘리야 한 사람과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이 기도 대결을 합니다. 엘리야가 말하길 너희들은 많으니 먼저 기도하라고 합니다. 왕상 18:26-29 말씀에 그들은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27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 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지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그들의 신의 이름을 부르면 몸을 상하게 하여 피를 흘리면서 자신들의 신이 살아계신 신이라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리려 하였지만 그들의 신은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이제는 혼자 살아계신 하나님이 불로 응답을 하여 달라고 기도합니다.

왕상 18:36-39 말씀에 36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응답받으면 살아가는 귀한 생활로 우리의 믿음이 살아있는 체험있는 귀한 삶을 날마다 살아가는 신나는 믿음생활을 하시고 계신지요 ?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광야생활 40년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함께 하심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그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들은 눈으로 보면 기적을 체험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증거는 오늘 우리들에게 무엇이 있나요 ? 그 체험을 가지고 생활하시고 계십니까 ? 한 주간 우리는 무엇을 기도하면 응답을 체험 하셨는지요 ? 우리들이 기도함으로 응답받는 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에는 불로서 응답해 주셨고 만나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기도함으로 늘 응답을 누리시면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산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지 말라 하십니다.8:19하

오늘 본문 사8;19하 말씀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의 있어서는 아니되는 우상을 찾아 복을 달라고 하는 잘못된 사회생활을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그 때 유대 사회의 죄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히 여기고 신접한 자, 마귀의 영에 자로 잡혀 행동하는 잘못된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그런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 달라고 하는 잘못된 생활을 책망하시고 있습니다.
(1)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어려움을 하나님께 물어봄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19절).
(2)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는 것이 모순되다는 것을 말합니다. (19절). 죽은 자는 심판 받고 갈 곳으로 갔으며 생명 세계에 간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3)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일에 지침(指針)으로 생각하라는 것. 하나님의 말씀(기록된 말씀)은 율법과 증거의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환상이나 꿈을 숭상하면 잘못된 생활입니다. (20절).

사울 왕이 잘못되고 전쟁에 패망하여 망한 것은 신접한자를 찾아 그에게 말하기를 죽은 사무엘을 불려 올려 말을 들어보고 도움을 받으려 행동한 것이 그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고 결국은 버림받아 그의 인생이 패망하게 됩니다. 그가 하나님 대신 죽은 신에게 신접한 자에게 물어보았기 때문입니다.

대상 10:13-14 말씀에 보면 사울왕의 죽음에 대하여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14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성경말씀을 한글표준 새번역 성경을 보면 신접한자를 점쟁이라 번역하고 있습니다.
대상 10:13 말씀에 사울이 주님을 배신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죽었다. 그는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점쟁이와 상의하며 점쟁이의 지도를 받았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과 기도하는 생활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악한 점장이에게 이끌려 생활하므로 그가 전쟁터에서 망한 것을 들려주시고 있습니다.
삼상28장에 보면 신접한 자 점쟁이에게 가서 죽은 사무엘을 불려 올려라고 하고 점장이는 사무엘을 불려 올리는데 그 올라온 사람이 사무엘처럼 큰 소리치면 사울왕을 책망하지만 그것은 마귀가 사무엘을 흉내 내었을 뿐입니다. 천국 간 사무엘이 점장이가 불러 올린다고 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그가 사무엘인줄 알고 그 앞에 절을 하는 어리석은 잘못을 범합니다. 사울왕이 회개하고 기도하는 생활을 했다면 그는 더 좋은 말년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해도 기도하면 회개하는 자에게 축복해 주시는 인자하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사울이었던 바울은 살인자였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회개하여 바울로서 전도자로서 더욱 크게 쓰임 받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할 때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성의 10만 명을 살려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아무리 지은 죄가 많다고 해도 돌아올 때 누구든지 받아 주십니다. 사랑해 주십니다. 축복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려 우리들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시면 생활하시고 계신지요 ?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 신에 이끌려 있지도 아니한 조상신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복을 달라고 하는데 그들은 복을 줄 수 없습니다. 실체가 없는 사람이 만든 신이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복을 주시기 원십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께 기도하여 복을 받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어떤 기도응답을 받은 감격으로 신앙생활하시고 계신지요 ?
우리들의 주변에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말 못하는 우상에 이끌려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고 계신지요 ?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우리들을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욥 8:5-6 ,창 49:25 말씀에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6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창 49:25에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이렇게말씀하십니다

점장이는 잘 모르기에 명확하게 말을 전달하지 못하고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소리로 사람을 유혹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돌아보시며 우리들의 가정을 형통하게 하여 주십니다. 전능하신 손길로 도와주십니다. 우리들의 시작을 있게 하신 하나님의 손길, 우리들은 그 손길의 도움을 받으면 하나님 품안에서 행복한 풍성한 삶을 늘 누리시기 원하면 사람이 만든 신을 따라가지 말고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을 따라 가는 생활을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 은혜 안에서 늘 놀라운 복을 누리시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말씀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논거1(1대지)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십니다
*논거2(2대지)산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지 말라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약해지니 주변국에서 섬기는 신을 생각하며 그 신에 매력을 느껴 섬기려는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일찍히 여호수아는 죽으면서도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섬길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짐을 받으면 나의 가족은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고백합니다.
수 24:14-16 말씀에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16백성이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섬기는 일을 우리가 결단코 하지 아니하오리니
17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그가 우리와 우리 열조를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에서, 우리의 지난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18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 곧 이 땅에 거하던 아모리 사람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영원히 살아계시면 우리들이 믿음으로 생활하다 천국갈 때 후손을 천대까지 책임져 주시고 축복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섬기면 우리들이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지 아니하고 하나님 사랑받고 끝까지 하나님을 섬기는 생활 주님을 기쁘시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우리의 삶과 생활을 통하여 살아계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응답 받으면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하시길 소원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광야에 나가 기도 하실 때 마귀는 기도하는 일을 방해 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이 기도할 때 , 하나님을 믿을 때, 유혹이 많습니다. 믿음을 흔들고 ,우리의 관심을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게, 합니다. 사람들이 만든 형상 신상에게 마음을 돌리게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시는 일을 친히 본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세가 하나님과 기도하며 시간을 보내는 그 시간을 참지 못하여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절을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십니다. 제일 계명과 제이 계명에 출20:3-6 말씀에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들에게 복을 주시는 신은 전능하신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바로 섬겨 우리와 우리 집안이 복을 받으면 늘 한가위처럼 풍성함이 있으며, 즐거움이 있으며, 늘 가족들이 아름다운 꿈을 말하고 이루면 복을 주변에 나누시면 전하는 귀한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911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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