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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힘을 다하여 주님 일을 하라 하십니다 (막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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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다하여 주님 일을 하라 하십니다 (막 14:8-9)

막 14;8-9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오늘 복된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 주시는 말씀은 막 14;8-9절을 말씀으로 [힘을 다하여 주님 일을 하라 하십니다 .힘을 다하여 주님 일을 하라 하십니다. ]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힘을 다하여 주님 일을 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2011년 2월 첫 주일 맞이하여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함께 하시는 놀라운 축복을 늘 누리는 생활되어지기 원합니다. 우리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오늘도 믿음이 자라 주님께 큰 은혜와 사랑 받으면 복을 주 안에서 누리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우리의 믿음 생활은 어떤 일이 있어도 늘 주의 일을 힘쓰는 생활로 늘 자신을 키우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신앙이 되어 하나님 앞에 큰 일을 감당하는 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자들이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시간 우리들 자신들에게 주변 성도님들에게 함께 권면하면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쳐다보면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마가복음은

마가가 기록한 복음서로 마가는 베드로 제자로 베드로가 불러주는 것을 기록하여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내용인데 복음서 중에서 제일 먼저 기록된 성경이 마가복음입니다. 마가는 마태나 누가와는 달리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것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마가는 예수님의 모습을 기록하는데 우리들을 섬기시는 종의 모습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들려주시는데 그분의 행동을 보여주신다 하여 행위복음이라 하고 있습니다. 행동하는 모습을 들려주기를 마가복음에는 바로, 곧 이라는 단어가 40번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네로 치하에서 환난과 핍박 중에 있는 로마의 성도들에게 종으로 오신 예수님의 고난을 보여 줌으로 고난당하는 그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천국의 구원을 그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본문이 기록된14장에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음모와 마리아의 향유 부음, 가룟 유다의 배신, 유월절 만찬, 베드로의 헛된 약속, 기도하신 예수님께서 체포되시고 심문 당하신 내용 등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본장에는 향유를 부은 마리아에 대비되어 가룟 유다와 베드로의 인간적인 모습이 각각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저 천국을 향해 달려갈 때 고난과 고통 환난이 기다린다고 해도 주님 앞에 충성스런 모습으로 내 모든 것을 드리면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 논거1(1대지)힘을 다하여 주님 일을 준비하라 하십니다. 막14;8

* 논거2(2대지)복음을 위한 일은 후손에 기억될 일이라 하십니다.막14;9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마리아처럼 우리는 힘을 다하여 주님의 일을 준비하면 하나님의 앞에 우리의 행한 일들이 인정받고 칭찬받는 생활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그의 행한 일은 예수님께 서 잊을 수 없어 복음이 전하여자는 곳에 그의 행한 일도 말하여 그의 행한 주님의 일을 우리들 후세에까지 이 일을 본받아 행할 것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주님을 위한 행한 행동을 후대가 본받아 주를 위해 이처럼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생활도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한 가운데 주를 위한 우리들의 생활이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논거1 (1대지))첫째로 힘을 다하여 주님 일을 준비하라 하십니다. 막14;8

오늘본문 막 14;8 말씀에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그의 이름이 본문에는 나오지 아니하지만 그는 4복음서에 그를 말하고 있습니다. 눅10장에 보면 그는 예수님의 발아래 앉아 말씀을 듣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11장에 보면 예수님께 향유를 붓고 머리털로 발을 씻어주던 여성이 마리아인 것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드리며 자신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린 것은 그는 예수님의 발아래앉아 말씀을 열심히 들은 결과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을 그녀는 생각하면 예수님의 죽음을 위한 마지막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봉사를 희생까지 생각하면 예수님을 위해 이제까지 자신의 결혼비용으로 모아둔 향유를 주님을 위해 사용하는 최고의 봉사 순종의 마음을 담아 행동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리아의 봉사는 앞을 내다보는 봉사였으며 다른 사람들은 허미 한다고 생각했지만 주님은 자신의 장사를 위하여 주를 위해 힘을 다하는 그의 행동을 칭찬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그는 3절 말씀처럼 매우 값진 향유를 주님께 부어 드렸습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위해 우리의 힘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수고하면 봉사할 때 주님은 그 일을 인정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받쳐 주의 일을 하는 사람인 것을 이 여인의 행동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했으면 주님이 자신의 구세주 인 것을 믿었습니다. 요11장에 보면 자신의 전 재산이라고 할 것을 주님께 부어 드리면 자신의 머리털로 발을 씻어 드리면 주님의 죽음을 기억하면 장사를 위하여 하였다고 주님은 마리아의 일을 기억하면 그의 행한 일을 칭찬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26장에 보면 식사하는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마리아의 행동을 예수님은 칭찬하시면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녀의 한 일은 주님을 위한 준비된 행동이라고 칭찬하십니다. 우리들도 주님을 위한 준비된 행동 생활이 필요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면 자신이 할 일을 찾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은 자신이 죽을 때가 되었다는 말씀을 몇차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면 그는 주님을 위해 자신을 할 수 있는 일을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과 자신의 헌신된 모습을 장례를 위해 미리준비하면 행동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도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일을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받쳐 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힘을 다하여 해야 합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고 생명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들은 힘을 다하여 사랑을 고백하면 행동해야 합니다. 주의 일을 해야 합니다. 다윗은 시 18:1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말씀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받쳐 행동함으로 힘을 다하여 충성스런 모습으로 일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주님은 잊지 아니하시고 기억하시면 축복하십니다. 계 2:10 말씀에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주님의 말씀을 귀기우려 들으시면 어떤 음성으로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까 ?

마리아는 귀 기우려 말씀을 듣더니 자신이 힘을 다하여 할 일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마리아처럼 우리들이 지금 하나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내가 해야 할 일을 깨달은 가운데 마리아처럼 무엇을 준비하면 힘을 다하여 하려고 하십니까 ?

예수님은 주를 위하여 수고함으로 힘을 다하는 마리아의 큰 사랑과 큰 믿음을 행동을 인정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리아를 향하여 말씀 하시기를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깨달음을 주시고, 감동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것은, 우리들은 사랑하시고 믿음직하여 일을 맡기십니다. 감사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여 하나님 앞에 충성스런 일군되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그 일을 감당하시므로 주님 앞에 인정받고 사랑 받으면 복을 받아 승리하는 귀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논거2 (2대지) 둘째로 복음을 위한 일은 후손에 기억될 일이라 하십니다.막14;9

오늘본문 막14;9 말씀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마리아의 사랑의 행위 충성된 그의 행동을 널리 기억하면 후대에 증거되는 복을 말씀하십니다. 그녀의 사랑의 행위가 복음 선포와 함께 증거 되어 “그녀를 기념하게 될 것이다”이렇게 약속의 축복을 주십니다. 주님을 위한 우리의 헌신된 믿음을 따라 살려고 하는 우리의 모습을 사람들은 기억하려고 하지 아니할찌라도 주님은 늘 기억하시고 충성된 종은 그 일을 후대에 전하면 하나님의 일을 후대에서도 기억하면 그 일을 하면서 복음의 증인이 될 것을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오늘날 생명의 복음이 전하여 지는 곳에는 베드로가 열심히 주님의 복음을 전하면 큰 일을 한 것을 말하는 것처럼, 바울이 회개하여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여 복음을 유럽에 전하면 큰 일을 감당한 것처럼, 마리아가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의 주님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야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복음이 전하여 지는 곳에는 마리아의 아름다운 일 주님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수고하면 주님을 섬긴 것을 후대에 그를 본받아 신앙생활하는 이들이 많이 일어날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행위는 우리들의 뒤를 이어 주님을 섬기면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이들은 그것을 이어받아 후대가 아름다운 믿음의 유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모범된 본을 보여주는 이들이 복이 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 말씀을 듣는 자세 주님의 일을 위하여 자신의 힘을 다하여 섬긴 자세가 아름답게 증거 되는 것처럼 우리들도 주님을 위한 아름다운 발걸음, 행동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살아있는 믿음, 신앙의 행위가 날마다 큰 일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이 기록된 14장에 보면 마리아는 이런 열심 있는 일을 자신의 힘을 다하여 주님의 일을 하는데 가롯 유다는 헛된 일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주님을 위해 일을 할 때 이처럼 마귀의 앞잡이가 일을 방해하면 시험을 가져다주는 이들이 있다 하여도 주님 일을 위하여 받는 핍박을 귀한 것으로 보면 주님 일을 위하여 붙잡은 나의 손을 뿌리치지 말고 굳게 붙잡고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 귀한 생명 살리는 일에, 마귀는 늘 방해를 하면 할 수 없도록 중간에 포기하도록 유혹하면 일을 포기 하도록 어려움도 주고 고통도 주면 심지어 생명까지 위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멸망 받고 죽고, 또 죽어 망할 수 밖에 없는 죄인에게 생명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을 생각할 때 또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자신의 생명을 드려 끝까지 충성으로 주님을 섬긴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천국이 너무 좋은 것이기에 자신의 구원을 위해 주님이 고난 고통을 받으시면 피흘려 몸 버려 죽을 나를 구원해 주신 깊은 사랑을 알기에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여 자신의 생명까지 주님을 위해 드리면서 온 몸으로 주님 사랑합니다 고백한 사람들이 믿음의 영웅들이 히11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히11:36-38 말씀에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수고하면 자신들의 생명까지 버려 순교한 믿음의 영웅이 히11장에 나오는 그들의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모습이 계6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계 6:9-11 말씀에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기도에 주님은 그들처럼 복음을 증거 하다 순교한 수가 차기까지 기다려라 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들은 믿음으로, 기쁨으로 ,힘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여 마리아가 그의 이름이 찬란하게 빛나면 후대가 그를 기억하는 믿음의 족적을 남긴 것처럼 우리들도 이 시대 이 계룡시에 믿음의 발자국을 후대에 남길 수 있는 믿음의 조상들로 우리의 믿음을 가꾸어 가면 보여 줄 수 있는 생활이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이런 믿음은 행동하는 믿음, 앞으로 나가는 믿음, 누가 무엇이라 해도 주님께서 명하신 그 길을 가면 하나님 앞에 칭찬받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믿음은 고린도교회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후 10:17-18,고후 12:15 말씀에 17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고후 12:15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리아의 열정을 주님 보시며 우리들도 이러한 뜨거운 사랑의 목마름으로 전도자의 일을 해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의 한 일이 후대에 본이 되어 신앙적 믿음의 행동이라고 말씀하시면 말세가 되면 믿음이 식어가는 세상 믿는 자를 볼 수 없는 세상에 이렇게 뜨거운 믿음을 이어 받아 신앙생활 하여야 할 것을 말씀을 통해 알려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이 들어가는 곳에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고 들려주시는 것은 그의 수고 같은 수고도 우리에게 있어야 하고 값진 것을 주님 일을 위해 드리는 믿음도 우리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마리아는 주님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주님을 위해 최선으로, 최대로 ,자신의 것으로 힘대로 감당함으로 그의 행한 아름다운 일들이 오늘날도 우리들에게 전하여져 어떻게 주님 일을 힘써야 할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이 시대에 마리아처럼 주님 앞에 기억되고 우리도 이런 우리의 한 일을 말할 수 있는 자랑스런 주님의 귀한 일군들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일을 힘을 다하여 행하는 우리의 모습이 후대 믿음으로 살려는 이들에게 기억되길 원하십니까 ? 그러면 지금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지금하고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주님 원하시는 가장 기쁘하는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기도하는 가운데 깨닫은 가운데 성령님의 지도와 인도를 받으면 하나님의 귀한 일을 감당하시길 원합니다.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의 값진 귀한 선물을 받은 우리들은 이 선물을 나누어 가질수 있는 귀한 결실을 위한 우리의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이 열심히 복음을 듣고 우리와 같은 기쁨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것이 복음의 빚진 자들의 몫인 우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이 일을 기도함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의 이웃에게 주변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면 히11장에 나타나는 그들의 발자국이 아름답게 기록되는 것처럼 우리의 발자국도 이처럼 기록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이러한 행동을 가슴 떨리는 설레임으로 지켜보시면 기록으로 남겨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후대에 남겨진 믿음의 교훈이요 아름다움이 될 것입니다. 이 일을 한번이 아니라 계속하여 우리들의 일들이, 이름이 아름답게 남길 수 있는 생활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 논거1(1대지)힘을 다하여 주님 일을 준비하라 하십니다. 막14;8

* 논거2(2대지)복음을 위한 일은 후손에 기억될 일이라 하십니다.막14;9

세상은 땅에 이름이 기록되길 원하여서 썩어질 것에 온통 우리의 관심을 빼앗으려 합니다. 이 때 우리들은 영원한 것을 생각하면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귀한 일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하여 마리아는 자신이 이제까지 결혼을 위해 준비한 것을 남들이 어리석은 일이다 허미하는 헛된 일이라 말해도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을 위해 쓰는 것을 아름다움으로 알면 열심을 낸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그의 일을 주님께서는 칭찬 하시고 인정할 뿐 아니라 후대에 예수 믿을 오늘날 우리들에게 모범이 되는 일이라고 길이 기억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주님께서 자신의 목숨을 버려 우리들을 구원하신 놀라운 구원의 일 이 일을 이루신 주님께서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을 말씀 하셨는데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되기 위한 우리의 뜨거운 가슴이 식지 아니하고 열심히 불타오라 우리들의 삶을 지배하면 다스리면 끌고 가는 생활되기를 원하십니다. 이 일에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수종들면 열심을 낼 수 있는 우리들의 남은 시간들로 채워 가시길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에게 늘 관심을 가지시고 지켜보시는 주님의 눈에 우리의 생각이, 행동이, 아름답게, 기억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우리의 일들도 후대가 말하면 기억하여 행할 수 있는 생활되어지길 원합니다.

주님은 늘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 행하던 마리아가 어느 누구도 생각지도 못한 주님께서 우리들의 구세주로 죽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힘을 다하여 주님을 위하여 자신이 이제까지 준비한 향유를 머리에 부으면 예수님을 씻어 드리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어떻게 하면 주님의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될 수 있을까요 ? 주님께 기도하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행하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내가 하루의 생활에서 기도부터 하면 행하는지 아니면 주를 위해 사용하는 시간이 많은지 나를 위해 사용하는 시간이 많은지 주를 위해, 복음을 위해 ,수고한 우리들의 시간을 주님 계산 하신다고 생각함으로 오늘도 우리들은 주님께 나왔습니다. 주님 말씀 기억하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전도자로 생활하여 하나님께 기쁨 드리고 즐거움을 드리면 하나님영광 드러내는 귀한 생활하시기 원합니다. 우리의 후대에 믿음의 본이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자녀들에게 손자손녀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생활은 이런 것이야 보여줄 수 있는 생활되어 하나님 영광 드러내면 주님 앞에 상금 쌓는 귀한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206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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