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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케 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시 115:1~18)

성경을 상고하다 보면 의외의 글자들이 눈에 확 띄어 우리를 감동케 할 때가 있습니다. 

마태복음6:8절을 보세요.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또 마태복음6:32절을 보세요.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 두절에서 여러분에 눈에 유별나게 띄는 단어가 뭡니까? 
“너희 아버지”라는 단어와 “아시느니라”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남의 아버지가 아니고 “너희” 곧 우리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분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아신다 했지 주신다 하질 않습니다. 
왜요? 아시지만 구할 때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 아시니 “알아서 해 주세요”가 아니란 말입니다. 아시지만 주님은 구할 때 까지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의 단어들을 좀 더 깊이 묵상하고 살펴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시편115편 15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읽습니다.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성경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 “복을 받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세요. “복을 받은 자”입니까? “복을 받을 자”입니까? 둘 다 아닙니다. “복을 받는 자로다”입니다. 글자 하나 차이지만 의미는 엄청나게 다른 것입니다.  

“복을 받은 자”라면 이미 받아 버린 자이고 “복을 받을 자”라면 미래에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은 받는 자라 했으니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계속 받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복을 받는 자들입니다. 이미 엄청난 복을 받았고 지금도 엄청난 큰 복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복을 받는 자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그에게 선택을 받았고 예정함을 입었으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구원 받아 영생을 얻었습니다. 거기까지만이 아닙니다. 
지금도 받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받을 자들입니다. 할렐루야!  

옆 사람에게 말합시다. /나는 /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아멘 
또 말합시다. /성도님도 /복을 받는 분이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많은 복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앞 14절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 백성에게 이렇게 축복기도를 합니다. 14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시편 기자가 드린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한다”는 축복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가 증가되길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22:17절에 아브라함과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번창케 되기를 원하실까요? 그것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방법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복을 주시고 명령한 것이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한두 명 낳아 기르면 되는 줄 아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복이 아닙니다. 어찌 보면 그것은 극도의 이기주의입니다. 말로는 공부시키기 어렵다 말하는데 실상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편하게 살려는 이기심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만약 여러분의 부모가 한 두 명만 낳고 안 낳으셨다면 여러분 중에 오늘 이 세상에 안 계신 분들 많을 것 아닙니까? 첫째나 둘째가 아닌 분들, 셋째이하인 분들 한 번 손들어 보세요. 여러분 생명은 하나님 은혜요, 부모님 은혜입니다. 오늘날 같으면 때어나지도 않았을 분들입니다. 

셋째 이상만 따라서 하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아직 더 낳으실 수 있는 분 깊이 생각하세요. 셋째가 이 나라에 대통령이 되거나 세계적인 인물이 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이상하게 큰 인물들은 늘 늦둥이들입니다. 모세도 셋째, 요셉은 11번째입니다. 

그러기에 자녀를 더 낳길 원하는데 안주시는 분은 구하시길 바라고, 하나님은 주시고자 하는데 여러분이 안 갖는 것은 복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 중에 정말 소중한 복은 번창케 하시는 복입니다. 

이 복은 자식만 많아지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영향력이 넓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번영하고 창대해 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누구를 번창케 하실까요? 그리고 하나님께 더욱 번창케 하시는 복을 받는 자는 어떠한 자입니까? 오늘 본문 말씀 속에서 몇 가지를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번창케 하는 복을 받는 자는 

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입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시길 바랍니다.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아가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번창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무엘상15장12절을 보면 사울 왕이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그리고는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갈멜 땅에 자기의 승전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웁니다. 

무슨 뜻입니까? 사울 왕은 전쟁의 승리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기보다 자기 자신에게 돌렸다는 것입니다. 사울 왕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이긴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업적으로 여겼던 것입니다.  

사울왕은 스스로 작게 여겼었던 겸손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년에는 교만한 왕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합니다. 그러고도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기보다는 자신의 승전 기념비를 세워 하나님의 영광을 자신의 영광으로 가로챈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볼 때 오늘 본문 시편 기자가 “여호와의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란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자기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돌리는 것을 거부하는 기도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간구하면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를 말을 두 번이나 반복합니다. 이것은 그가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하는 것을 경계했던 것입니다. 그는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리길 원했던 것입니다. 

왜 시편 기자는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길 원했습니까? 그는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고 생명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신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까? 
여러분에게 자식을 주신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까? 
여러분의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달려 있음도 믿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일이 없기를 축원합니다. 

혹시라도 내가... 내가.... 하는 마음이 들 때 정신 바짝 차라고 시편기자처럼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자식을 잘 가르쳐서.... 내가 사업을 잘해서... 내가 지혜로워서.... 내가 결단을 잘해서.... NO NO......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입니다.  

제가 제일 경계하는 것은 성도들께서 “은혜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변 목사님들이 제게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할 때입니다. 
그때 고맙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된 것인데 이 못된 목사가 자기가 잘해서 된 줄 착각한단 말입니다. 착각하면 교만해지고 교만해지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일이 허다합니다.  

성도 여러분! 방심하지 맙시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만 돌립시다.
그러기에 시편기자처럼 우리도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기도합시다.  

번창케 하는 복을 받는 자는 

2. 우상을 숭배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인기 그룹 가수들을 ‘아이돌’ ‘아이돌’ 하는데 그것이 뭡니까? "idol" 우상이란 말입니다. 우상이란 단어는 우(偶)상(像) 단어그대로 “어리석은 형상”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우상을 섬기면서 그 우상 앞에 매여 벌벌 떨며 두려워하며 살았습니다.  

우상의 무능함을 오늘 본문이 지적합니다. 4절부터 보세요.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8절을 다시 보세요.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우상에게 경배하거나 우상을 의지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오로지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요즘 새벽 예배 때 “역대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역대하는 남왕국 유다 나라 왕들의 역사입니다. 역대하는 하나님이 다윗 왕과 맺은 약속을 얼마나 신실히 지켜나가시는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도우셨다는 말씀이 여러 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이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섬겼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던 것입니다. 또한 그 작은 유다 나라를 강대한 국가로 만들어주셔서 주변의 여러 이방 족속들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강국이 되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많은 군대가 쳐들어와도 하나님께서 친히 싸워 주셔서 이기고 승리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상 숭배로 하나님께 범죄하는 왕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 더 이상 그를 도와주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변의 여러 이방족속들이 돌아가면서 쳐들어와서 그들이 애써 지어 놓은 모든 수확물과 가축 떼를 다 빼앗아 가버립니다. 

그러다가 끝내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우상 숭배의 죄악을 저지르자 결국 나라를 멸망하게 하십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는 우상 숭배의 죄입니다. 십계명의 가장 중요하고도 우선 되는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이 바로 우상 숭배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출20:3-6절을 보세요.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면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시고 번창케 하십니다. 아멘? 
하나님은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사람에게 복을 내려주셔서 잘 되게 하시고 번창케 하십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 숭배하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심판하십니다. 대체로 믿지 않는 가정들의 어려움은 우상 숭배의 죄악 때문입니다. 

조상 때부터 내려온 우상 숭배의 죄악으로 인해서 후손들이 계속 어려움을 당합니다. 복을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가난에서, 질병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길은 우상 숭배의 죄악을 끊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죄가 사해지기에 놀라운 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찬송가 28장을 좋아합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찬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이 찬송은 아무나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부르는 찬송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이유로도 우상 숭배를 용납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혹시라도 우상 숭배를 하시는 분이 이 자리에 계십니까? 

여러분 중에 집안에서 아직도 제사를 드리는 분이 계십니까? 
아직도 명절마다 상 차리고 절하시는 분 계십니까? 누구에게 하는 것입니까?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에게 하신다고요? 그러면 왜 그들을 신으로 모시는 것입니까? 현고학생 경주최씨 신위(神位)... 

그 제사 누가 원하는 것일까요? 고전10: 20~21절 보세요. 
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또 회사에서 상량식하거나 준공기식, 기공식을 할 때, 돼지 마리 차려놓고 절하는 분, 계십니까? 그것도 무서운 우상숭배입니다. 귀신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귀신에게 엎드립니까? 아무리 민족 전통문화라고 해도 우상은 우상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이, 또한 우리 자녀들과 자손들이 더욱 번창케 되는 복을 누리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예배해야 하고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런 여러분들의 되시길 축원합니다. 
번창케 되길 원하는 자는 


3.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9-11절을 보십시오.
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0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3번씩이나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까?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시요 방패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의 도움이시고 우리의 방패 십니다. 이 말씀을 3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확실하고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Z국에서 학교를 운영할 때 정말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임을 압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니 하나님이 지난 9년을 도우시고 보호 하셨습니다. 

우리의 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운전을 해보신분들은 알 것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한순간입니다. 눈 깜빡 할 사이에 생(生)과 사(死)가 결정됩니다. 

우리의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몇 백년 살 것 같지요. 그러나 잠깐입니다. 그야말로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돕지 않으면 살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도우실 분은 오로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뿐임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짖어 도움을 청할 때 반드시 찾아와 주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를 맡지 못합니다.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로 못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시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구약 성경 역대하14장 보세요. 
아사 왕 때 구스 사람들이 100만 명을 이끌고 쳐들어 왔습니다. 그때 아사 왕이 58만 명을 이끌고 전쟁터에 나갔는데 앞뒤로 포위되었습니다. 그때 아사 왕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대하14:11절을 보세요.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하였더니 

12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잘 보세요. 아사 왕은 주변 국가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를 의지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직접 그 대적들을 치셔서 엄청난 승리를 얻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심으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며 의지하는 자를 도우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도움이시고 방패이십니다. 아멘? 

성경에는 이와 같은 약속이 수없이 많습니다. 

시55:22절 보세요.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잠16:3절을 아시지요?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또 시편121:7~8절을 보세요.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저와 여러분들 지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모든 환난에서 지켜주십니다.  

똑똑합니까? 물질적인 부를 누리고 계십니까? 그럴수록 더욱더 의지해야 합니다. 가진 것이 없습니까? 힘들고 어려우십니까? 그럴수록 더욱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분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내 생명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지금도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그를 의지하면 당연히 도와주실 것이며 또한 모든 환난의 해로부터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버지이십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번창케 하시는 복을 받는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입니다. 오늘 본문 13절을 보시길 바랍니다. 13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여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할 때 “경외”라는 말은 “두려워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도 않고 우상을 숭배하지도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그러기에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도 여러분! 형통하기를 원하십니까? 번창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온전히 경외하시고 그분만을 섬기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더욱더 주를 의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번창케 하심의 복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번창케 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은 여러분이 복을 누릴 그릇을 갖추면 채워주시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그릇이 뭡니까? 영광을 주께 돌리는 것이고 우상 숭배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 그릇이 여러분에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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