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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된 야곱이 받은 복 (창 35:9-15)

세겜에서 안주하던 야곱 일가에게 하나님이 디나 사건을 만나게 하셔서 믿음에 정신을 차리게 하시고 벧엘에서 제단을 쌓게 하셨습니다. 이때 이방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옷을 벗어버리고 벧엘에서 제단을 쌓을 때에 하나님이 받으시고 야곱에게 축복하신 것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야곱이라 부르지 않고 이스라엘이 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직접 이스라엘이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고 국민과 국민이 야곱에게서 나오고 야곱의 허리에서 왕들이 나올 것을 말씀하시고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약속하신 땅을 야곱에게도 주고 야곱의 후손들에게도 주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축복하신 곳에 기둥을 세우고 제단을 쌓았습니다. 

야곱이 어떻게 해서 이스라엘이 되는 복을 받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서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장자의 복에 대한 소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태어나기 전에 차자가 장자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창세기 25:23절에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은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또 태어날 때 창세기 25:26에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겠다고 했습니다. 쌍둥이들이 많이 태어납니다만 동생이 형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는데, 이 성경 말씀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나올 때부터 장자가 어떤 복의 사람이 되는지 알고 그 복을 받으려고 노력한 사람이 야곱입니다. 

창세기 25:29에도 야곱이 집에서 죽을 쑤고 있을 때 에서가 사냥 갔다 돌아와서 심히 시장한지라 30~31절에 죽을 좀 먹게 하라고 에서가 말하자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자기에게 팔 것을 요구하여 결국 에서의 맹세를 받아 낸 것입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겼고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귀중히 여겼습니다. 창세기 27장에 보면 이삭이 나이가 많아 기력이 쇠약하고 눈이 어두워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할 때 장자 에서에게 장자의 복을 명하기 앞서 별미를 요구했습니다. 에서가 사냥 떠난 다음 리브가가 야곱에게 짐승을 잡아오게 하고 염소 털로 에서같이 모습을 바꾸고 자기 아버지 앞에 가서 야곱이 에서로 속여서 장자의 복을 받아 낸 사람입니다. 아버지를 속여 가면서 장자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야곱이 장자의 복을 소망하고 아버지로부터 복을 받기까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형에게 장자의 명분을 사야 하는 것, 이 세상 아무 것도 모를 때부터 형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나야 하는 것, 아버지를 속이고 자신의 몸을 변장해야 하는 일 등 한 가지도 쉬운 일이 없었습니다. 자기가 소망했던 일을 위해 꾸준히 어려운 고비 고비를 잘 넘긴 사람이 야곱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 목표를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임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실패한 에서를 보세요. 자기가 장자의 복을 다시 말하면 기득권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만 기득권이 중요한지 중요하지 않는지조차 모를 뿐 아니라 시장한 것을 참지 못하고 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 버리는 사람은 복을 받아도 감당치 못할 사람입니다. 목표를 향해 살아가다 보면 내가 목표 설정을 잘 못 했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이고, 이런 것은 정말 못 해 하는 어려울 때도 있을 것입니다. 전연 헤어날 힘을 잃어버려 방황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도 포기하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하고 지혜를 발휘하고 기도하므로 고비 고비마다 인내를 발휘해서 이겨내는 사람에게 목표가 달성이 되게 하십니다. 

야고보서 1:2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고 그 인내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시느니라" 

로마서 5:3.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다니엘 12:12.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자신의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목표의 중요성과 인내와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목표는 크게 세워놓고 최선의 노력을 하지 못하고 인내도 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의 사람임을 자가 진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의중에는 우연이란 것이 없습니다. 얼마나 정확하신 분이신데 그냥 공짜로 목표를 달성하게 하시겠습니까? 


2. 야곱을 하나님이 직접 이스라엘로 불러 주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인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세계에서는 사람에게 인정을 받아야 사람에게 사랑도 받을 수가 있고, 복도 받을 수 있고, 신세도 질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같이 동행해 주지도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인정하신 분들에게 반드시 복으로 갚아 주신 것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22:15.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서 제물로 드릴 것을 명하셨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즉시 시행했습니다. 3일 길을 가야 하는데, 그 기간동안에 마음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제단을 만들고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할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백세에 난 아들보다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는 줄 알았다고 하나님이 인정하셨습니다. 그때 큰 복을 주시고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도 복을 명했습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 곧 복으로 바꾸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33:1. 요셉이 형들의 미움 때문에 남의 집에 노예로 팔렸습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형통하게 하심을 보고 주인이 가정 총무로 세웠습니다. 가정 총무가 되고 난 다음 그 가정이 더욱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요셉도 하나님께 인정된 자였습니다. 주인의 처가 요셉을 유혹했습니다. 그때 요셉이 한 말을 들어보면 "당신의 남편이 모든 것 다 나에게 위임했으나 금한 것은 당신뿐인데 어찌 주인을 배신하고 하나님께 득죄하리까?" 요셉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하나님으로 믿고 산 사람입니다. 

야곱이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이기에 큰복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고 불러 주신 것인 줄로 믿습니다. 디나 사건 때 형제들은 사람마다 근심하고 심히 노해서 복수를 했습니다만 야곱은 자기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서원을 해놓고 생활에 어려움이 없어지니까 안일하게 서원을 더디 갚은 것을 범죄한 것으로 깨닫고 철저하게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이방신상, 자신 정결, 겉옷을 상수리나무 아래 묻었다고 하는 뜻은 철저하게 안일과 태만과 잘못된 죄를 청산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외삼촌집에서는 20년 동안 2번이나 속았습니다. 삯을 제대로 주지 않고 변경했습니다. 외삼촌이 조카에게 하지 못할 짓을 했습니다. 20년 동안 머슴살이했으나 자기 가정을 만들 수 없는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31:14~15. 야곱이 자기의 아내들을 불러놓고 자기의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말할 때 라반의 딸이 대답하기를 "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업이 있으리요 아버지가 우리를 돈으로 팔고 우리의 돈을 다 먹었으니 아버지가 우리를 외인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이 당신께 주신 재물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야곱이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서는 20년 동안 어떤 인간적 서러움이 있어도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야곱이 오기 전에 라반의 짐승 떼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습니다. 야곱의 공력을 따라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습니다.(창세기 30:30) 자기의 실수는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이 모두 다 물어내고 추위와 더위를 무릎 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다고 했습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말입니다. 형을 속이고 아버지 속이고 장자의 복을 가로챈 야곱이지만 20년의 세월동안에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았기에 창세기 31:8절에 "점 있는 것이 내 삯이 되리라하면 온 양떼가 점 있는 것이 되고 얼룩무늬 있는 것이 내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떼의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 라반의 짐승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 하나님께 인정받기가 어렵지 인정을 받고 나면 만사가 쉬워집니다. 라반의 짐승을 빼앗아 야곱에게 주는 것과 같이 복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이스라엘이라 불러주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신 곳에 제단을 쌓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곳에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제단을 쌓는 믿음을 말합니다. 구약에는 하나님께 제단을 쌓을 때 짐승을 잡아서 태워 연기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소를 잡아서 드리는 예도 있습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 제사장들과 제단 쌓을 때 소를 잡아 쌓았습니다. 양을 잡아서 제사 드리기도 하고 비둘기로 제사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짐승을 희생 제물이라 합니다. 제사에는 반드시 희생 제물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제사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고, 복을 주시며, 하나님의 위엄을 보이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제단 쌓을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난 다음 돌 베개를 기둥으로 세우고 단을 쌓고 서원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갈멜산에서 엘리야의 제단을 받으시고 하늘에서 불을 내려 태우게 하시고 우상을 섬기던 바알의 제사장들 모두 기손 시냇가에서 죽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신 유일신임을 증명했습니다. 

구약의 제사가 곧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입니다. 예배는 세 가지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에 나가서 실천하면서 사는 것이 예배 생활입니다. 오늘날에도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예배가 살아있는 개인과 가정, 교회는 하나님의 복을 받고 말씀을 받아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제단을 쌓고 기둥을 세운 것은 기념비적인 제단을 의미하고,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부었다는 것은 자신의 최선의 노력으로, 만나 주시고 말씀해 주시고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제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될까요? 최선을 다해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예배 대상은 이웃집 아저씨가 아닙니다. 선생님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닙니다. 우리의 예배 대상은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인류 역사를 지배하시고 인간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신 분이며, 영광을 받으실 분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할 때, 

① 마음가짐이 밝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준비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진실하고 깨끗하고 정결하며,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원합니다. 세상의 때가 그대로 묻혀진 마음을 가지고 와서는 안됩니다. 은혜와 말씀을 받을 수 있는 마음, 내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때 향기로운 마음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 나와서 은혜 받는 것이 아니라 바른 마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미 은혜 받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와야 합니다. 


② 예물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구약에는 소, 양, 비둘기가 제물로 드려졌습니다. 형편에 따라 드리는 제물입니다. 교회 나올 때 제물은 정성스럽게 준비해야 합니다. 자기의 형편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정성이 담겨있는 제물이어야 합니다. 제물은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하지 말아야 하고 기쁨으로 드려야 합니다. 기쁘게 드리는 자의 제물을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주일마다 드리는 주정 헌금을 봉투에 넣어서 정성스럽게 준비된 마음으로 드리십시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어린아이에게 과자 값 주는 식으로 몇 푼 드리는 것으로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6일 동안은 생각하지 못한다고 하면 주일 전날 쯤은 주님 앞에 갈 때 헌금은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기도하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정해진 헌금을 정성스럽게 드리면 여러분들도 은혜가 되고 하나님도 기쁘게 받으십니다. 감사헌금도 기도하면서 준비된 감사가 드려져야 하나님이 기쁘게 여기시는 예물이 됩니다. 십일조도 여러분 마음대로 정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미리 미리 준비해서 드리십시오. 여러분들의 드린 제물이 하나님께 상달되어야 됩니다. 정성을 다하고 준비하고 기도한 제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③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강단에서 전하는 말씀을 사람의 말로 들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할 때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크게 열고 눈을 크게 엽시다. 자신의 말씀으로 들어 은혜가 되고 그 말씀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것은 장자의 복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인정된 사람이었습니다. 제단 쌓는 일에 정성을 다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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