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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 (딤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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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 (딤전 6:17) 
  
   
신앙이 좋은 사람은 의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순교는 주님에 대한 의리를 지키다가 죽는 것 아니겠습니까?

전두환 전대통령의 충복이었던 장세동씨는 전라도 사람입니다. 전라도 사람은 장군 되기가 그야 말로 하늘에 별 따기인 시대에 별을 땄습니다. 그가 별을 딴 것은 전두환씨에게 충성했기 때문입니다. 전두환씨가 장세동씨에게 “내가 네 마음 다 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 한 마디에 장 세동씨는 전두환씨의 심복이 되었습니다.
전두환씨가 어려움 속에 있을 때 끝까지 의리를 지킨 사람이 장세동씨입니다. 모두 것은 자기가 한 일이라고 하며 전두환씨를 대신해서 감옥에 갔다습니다. 장세동씨가 감옥에서 나온 후 전두환씨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각하! 휴가 다녀 왔습니다.”
   
신문 기자들이 장세동씨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전두환에게 충성하십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그 분만이 나를 알아줍니다. 신하는 자기를 알아주는 임금에게 생명을 바치는 법입니다.”
후에 장세동씨 통장에서 50억원이 든 비자금이 발견되었습니다. 청문회에서 국회위원이 물었습니다. “전두환이 준 뇌물입니까?” 이 때 장세동씨가 말했습니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잘 봐 달라고 주는 것이 뇌물입니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주는 것은 하사금입니다. 이것은 각하가 주신 하사금입니다.” 이렇게 말한 후 한 마디를 더 하였습니다. “이 돈은 내 통장에 있지만 아버지 돈입니다. 그 분이 필요하다면 언제나 드릴 것입니다. 나는 전 대통령의 심복입니다.”
   
장세동씨는 좋은 주인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의리를 지킨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이제는 그가 진짜 주님이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충성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보이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의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신의가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돈 때문에, 물질 때문에 믿음을 포기하고 세상으로 갑니다. 돈 보다 더 소중한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은 우리가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가르칩니다.
   
본문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하나님은 후히 주시는 하나님, 풍성하게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에서 사용된 ‘후히’라는 말은 헬라어로 ‘플루시오스’라는 말인데 뜻은 ‘풍성히, 넉넉히’라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에서는 풍성한 하나님에게 풍성하게 받는 비결 3가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설교를 잘 들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풍성하게 주십니다. 
   
강문호 목사님은 갈보리교회를 담임하십니다. 가락동에 교회가 있다가 지금은 광진구에서 제일 큰 건물로 이사를 했습니다. 강문호 목사님은 그 건물로 들어간 것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십니다. 그 건물로 이사하기 전에 몇 번이고 포기하려고 할 때마다 하나님은 다시 일으켜 주셨답니다.
강목사님은 너무 힘들어서 설교 시간에 “교회가 이사 안 가는 것처럼 이곳에서 일하십시다.”라고 말씀하셨답니다. 그 때 사실은 목사님 마음에서는 이미 포기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허탈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모님과 수안보에 가서 하룻밤만 쉬고 오자고 월요일 밤에 내려갔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충주의 이권사님이라는 분이 수안보에서 제일 좋은 호텔에 가장 좋은 방을 예약해주셨습니다. 방값만 48만원입니다.
   
마음이 허탈하니 그 좋은 호텔 방에서 잠이 오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새벽에 일어나서 교회로 갔습니다. 이성봉 목사 기념 예배당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자면서 새벽기도하는 이는 강목사님 혼자였습니다. 한 시간을 엎드려 울었습니다.
그 때 성령께서 잠 16:33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목사님은 제비를 둘 만들었습니다. 하나에는 ‘포기하라’, 다른 하나에는 ‘기다려라’였습니다. 두 제비를 앞에 놓고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고 제비를 뽑았습니다. 목사님의 손에는 ‘기다려라’는 제비가 들려져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설레는 가슴으로 방으로 돌아와 사모님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하나님이 포기하지 말래. 다시 합시다.” 그리고 다시 시도하여 지금의 예배당을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강문호 목사님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포기하였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결론은 딱 하나 ‘하나님이 하셨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저는 강문호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게 하시려고 목사님에게 마지막으로 기도하게 하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응답으로 예배당을 사게 된 것입니다.
약 1:5에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혜가 부족함을 느낄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럴 때 자기의 무능력으로 인하여 한탄하고 앉아있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풍성하게 주실 것입니다.
솔로몬은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보니 국가를 이끌어갈 일이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으로 올라가서 하나님 앞에 1천 번제를 드리며 지혜를 구했습니다. 1천 번제를 드린 후에 잠을 자는데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내가 너에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하나님이 주신 왕의 직분이 귀하고 큰 것이지만 그 직분을 감당할 능력이 부족함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잘 인도하기 위하여 듣는 마음 즉 지혜를 구했습니다.
   
솔로몬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솔로몬이 구한 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하나님은 솔로몬이 구한 것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솔로몬이 구하지 않은 것 까지 후하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풍성하게 응답하신 것입니다.
기도 응답의 풍성함은 지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렘 33:3에서는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들까지도 알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엡 3:20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보다 더 넘치도록 풍성하게 주시는 분임을 말해줍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여기서 ‘더 넘치도록’이라는 말의 원어의 뜻은 ‘대단히, 엄청나게’라는 뜻입니다.
   
조영순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넓은 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공원부지로 묶여서 못 쓰는 땅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조 권사님은 그 땅에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두 손을 높이 쳐들고 찬송을 불렀습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그 이후 이 찬송을 하루에 100번 씩 불렀답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불렀습니다. 추우면 두꺼운 옷을 입고 두 손 들고 엎드리면 100번 씩 불렀습니다. 한번 부르는데 약 45초 걸립니다. 100번이면 4,500초 약 75분입니다. 쉬는 시간까지 합치면 한 시간 반을 팔이 떨어져 나가라 죽으면 죽으리라 불렀습니다.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입니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권사님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어느 날 공원부지였던 그 땅이 모두 주택지로 바뀌었습니다. 70억을 보상받았습니다. 그래서 십일조 7억 원을 하나님께 헌금하였습니다. 70세 된 노인 이었습니다. 그 권사님의 헌신으로 그 교회가 건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조영순 권사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풍성하신 하나님 자신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는 임신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임신하면 아들이든 딸이든 때가 되면 자식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모든 것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축복을 임신하게 하시든지, 은혜를 임신하게 하시든지 임신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풍성한 열매가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특새기간입니다. 새벽에 기도합시다. 이때가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과 치료를 임신할 때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가 심을 때 풍성하게 주십니다. 
   
고후 9:10에 보면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심고 거두는 법칙을 만드셨습니다. 반드시 심은 것을 거두게 됩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심으면 좋은 것을 거두고 나쁜 것을 심으면 나쁜 것을 거둡니다. 선한 것을 심으면 선한 것을 거두고 악한 것을 심으면 악한 것을 거둡니다.
   
심고 거두는 법칙은 곱셈으로 돌려줍니다. 한 알의 씨앗을 심으면 한 알만 나는 것이 아니라 30배 혹은 60배 혹은 100배를 거두는 것이 자연법칙입니다.
신앙생활도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심지 않고 거두는 법은 없습니다. 기도를 심으면 응답을 거둘 것이고, 사랑을 심으면 사랑을 거둘 것입니다. 남을 대접을 하면 나도 남에게 대접을 받습니다. 물질을 풍성하게 거두려면 물질을 심어야 합니다.
   
시카고의 윌로우 크릭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경험담입니다. 한번은 연착된 비행기를 공항에서 기다리면서 어떤 승객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하이벨스 목사님께 그의 인생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에 의하면 이 세상이 언제나 그에게 적대적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부인도 그를 떠나버렸고 직장에서도 쫓겨났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를 외면하였습니다. 인생이 공평하지 않았다고 불평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이야기를 마친 다음에 하이벨스 목사님은 몇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당신은 아내에게 늘 좋은 남편, 사랑하는 남편이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직장에서 모범사원으로 열심히 충성하였습니까?”, “아닙니다.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는 솔직히 고백하기를 성질을 참지 못해서 여러 번 그의 상사를 비난하고 상처를 입혔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돈을 하찮은 일을 위해 사용한 적이 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는 실제로 감당할 수 없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자기 인생을 그렇게 만든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원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행동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심은 대로 거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축복 받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축복을 받은 이유는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영육간에 힘써 심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윤치호 선생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1882년 감리교 평신도였던 윤치호 선생이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 한국에는 단 한 명의 선교사도 없었습니다. 그는 고국으로 돌아오려고 짐을 싸려다가 200불이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그 돈으로 마지막 귀국 선물을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감리교 남선교부를 찾아 가서 부탁하였습니다. “한국에는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않았으니 이 돈을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데 사용하여 주십시오.”
   
오늘 날 한국의 감리교회가 윤치호 선생이 뿌린 씨앗의 열매입니다. 드디어 1885년 4월 5일에 한국에 처음으로 아펜젤러 선교사를 파송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882년에 200달러를 심은 것이 3년 후에 싹이 나고 100년 후인 오늘 날 놀라운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5천 년간 어둠 가운데 있던 이 나라에 복음이 들어왔고, 그 복음의 빛으로 국가는 번영했고, 지금은 우리나라가 복음을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심는 자에게 풍성하신 분으로 역사하십니다. 
 
3. 하나님은 우리가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 풍성하게 주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십니다. 그리고 믿음대로 역사하십니다.
지난 목요일에 저는 마태복음을 읽었습니다. 마태복음을 읽으면서 믿음대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발견했습니다.
   
마 8장에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하인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마 9장에서는 침상에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환자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또 12년을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치료해 주셨고, 또 두 맹인의 믿음을 보시고 그들의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마 15장에서는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그녀의 딸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믿음대로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풍성하신 분이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빌 4:19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엡 1:7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요 10:10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유명한 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금문교라고 하는 ‘Golden Bridge’입니다. 이 다리는 세계 최초의 현수교입니다. 밧줄로 다리를 매달아 만든 다리입니다.
죠셉 스타리우스가 당시 시공비 3천만 불로 시공하였습니다. 63빌딩을 두 개 지을 수 있는 돈입니다.
그가 다리를 설계하고 나서 은행에 자금을 구하러 다녔습니다. 그러나 은행에서는 뚱딴지같은 생각이라고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설계도를 가지고 이 은행 저 은행 다녔습니다. 어떤 은행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200개 은행을 다녔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포기 상태가 되었습니다.
   
전체 다리 2,000미터 중 끈에 매달려 있는 다리 부부만 1,400m 입니다. 거의 다 끈에 매달려 있습니다. 철사 37,500개를 꼬아서 밧줄을 만들었습니다. 이 밧줄을 연결시키면 지구를 네 바퀴 돌 수 있습니다.1933년 시작 1937년에 완성하였습니다. 4년 걸렸습니다.
   
지금 그 다리는 통행료 5달러를 받고 있습니다. 하루 10만대가 다닙니다. 하루 수입이 6억 원입니다. 매일 투자 없이 5억 원을 버는 사업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200개 은행이 죠셉 스타리우스를 안 믿어주었습니다. 그 때 오직 한 은행, 이탈리아 은행 하나가 그를 믿어 주고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밀어 주었습니다. 그 믿음 때문에 오늘날은 돈방석에 앉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풍성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환경이 어렵고 힘들어도 환경을 보지 말고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십시오. 우리를 위하여 아들까지 주신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풍성하게 하실 것입니다. 아들을 주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풍성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심을 때 풍성하게 거두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를 풍성하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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