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감사하며 전도하라 하십니다 (시105;1-3)

첨부 1


시시105;1-3 감사하며 전도하라 하십니다.  20111113도곡교회

시 105:1-3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할지어다
2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3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20111113도곡교회김백수 목사    
 하나님께서 오늘 복된 주일을 맞이하여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105;1-3 말씀으로 [감사하며 전도하라 하십니다 ,감사하며 전도하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하며 전도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한 주간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
 성탄절과 추수 감사절은 기독교의 최대 잔치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달의 사이를 두고 있지만 우리들은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이 준비하며 맞이합니다. 이제 다음 주일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이 감사를 잊지 아니하고 생활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감사를 잊으며 성도의 본문을 잊고 사는 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늘 감사, 항상 기도, 늘 은혜를 기억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생활하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감사생활일까요 ? 
 구원받은 사실을 기억하며 이 땅 위에 우리의 주변에 예수 몰라 망하는 이들이 없도록 복음을 전하며 생명 있는 것에 감사하며 전하는 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열매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영혼 구원하는 전도의 열매를 원하시는 것이 우리의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사실을 우리들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누구가에 의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기억하며 바울은 일평생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며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여준 스데반집사를 잊지 아니하며 감사하며 복음 전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복음의 빚진 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들도 이러한 삶을 사는 귀한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서로 쳐다보면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키우자  ,그래서 하나님을 감동 시키자 ]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시편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시편은 약 1,000년간에 걸친 이스라엘 역사, 즉 모세 때(시90)부터 바벨론에서 돌아오는 것을 (시126) 다루고 있습니다.
  시편은 ‘찬양의 노래, 현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다양한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들의 예배와 찬양, 환란 날에 느꼈던 두려움, 승리와 성공 등 인생의 경험을 하나님이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의 고백 신앙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편은 하나님의 위대한 자비와 용서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 임할 큰 축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은 회개의 시와 감사 그리고 신앙고백으로 이루어 있으며 무엇보다 예수님에 대하여 많은 부분들이 예언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눅 24:44 말씀에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이 기록된 시105편 내용은 시78,106편과 더불어 세 편을 역사시로 말합니다. 이스라엘 역사들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 시편은 찬양 시로 끝 부분이 할렐루야로 끝나서 할렐루야시라고도 합니다.본문의 내용은 1-7 여호와께 감사하며 전하는 생활을 하라 하십니다. 
8-15  아브라함 등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과 하나님의 보호.
16-22 요셉의 역사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섭리.
23-27 애굽에 있어서의 이스라엘과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신 일. 28-36 애굽에 내리신 재앙.
37-45 애굽에서 구원되고, 광야에서 은혜를 입은 일과 가나안을 점령하기까지의 일을 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생활도 하나님의 하신 일을 감사하며 전도하는 생활로 하나님의 기쁘시게 하는 성도의 생활에 충성하며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는 생활을 하라 하십니다. 1-2
*둘째로 복음을 전하며 즐거운 생활을 하라 하십니다. 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도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이른 것을 생각할 때 감사가 넘쳐나는지요 ? 
내가 구원 받은 사실을 기억할 때 나도 복음 전도자로 살아 천국의 나라확장을 위해 살아야 하겠다는 귀한 사명감을 가지게 되는지요 ?   이 땅위에서 행복한 삶, 건강한 수명 누리시며 살기를 원하시는지요 ?  성도로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 할 때 복된 삶이 가능합니다. 
 주님 주시는 귀한 복을 받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감사하며 전도자의 귀한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는 생활을 하라 하십니다. 1-2

 오늘본문 시 105:1-2말씀에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2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하나님은 우리들이 감사하며 기쁨으로 생활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기쁨으로 생활하는 것을 성경은 찬양함으로 하라고 들려주십니다. 사 43:21말씀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 105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역사 속에서 하신 여러 가지 일들을 나열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 찬송을 드리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언급된 역사적 사건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의 사건들입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여 주신 일로부터 시작하여 그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가나안 땅을 주셔서 저희 백성들이 잘 살 수 있게 된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본문 1말씀에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특별히 예배 의식에 필요한 찬송, 감사, 기도는 과거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명백히 고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를 잘 하는 사람은 현재만 보지 않고 과거를 기억하는 자입니다. 과거가 없는 현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생각하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생활하면 감사하므로 기뻐하는 생활을 원하십니다. 
 대상 29:13 말씀에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원망,불평,하며 기쁨을 누리며 생활할 수 없습니다. 슬픔 속에 생활하며 기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찬송하는 생활을 표현하길 사 61:3말씀에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애곡하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주님을 말씀 하십니다. 우리들이 감사할 때 고통의 눈물을 흘리지 아니합니다. 고통은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감사함으로, 찬송하므로, 기뻐하면, 즐거운 생활을 하길 원하십니다. 곡하는 옷 대신에 좋은 옷을 입고 기쁨 충만한 생활을 하길 원하십니다. 
 사61;10 말씀에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늘나라 생활은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과 생활할 때는 그곳은 눈물도 없고, 이별도 없으며, 슬픔 일이 전혀 없는 곳이 천국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들의 생활은 예수님께서 나 같은 죄인도 구원하여 주시고, 주님의 신부의, 축복을 주신 것을 기억하며 이 땅위에서 감사함으로 신부의 삶을 노래하며 연습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감사를 기억하지 아니하려 합니다. 잊어버리는 생활을 합니다. 그것을 잊지 아니하기 위하여 그 일을 돌에 생겨 놓기도 합니다.
 우리도곡1리 회관을 건축하며 건축비를 낸 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아니하기 위해 돌에 그들의 이름을 새겨 놓았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감사생활을 원하십니다. 감사하며 생활할 때 모든 필요한 복이 넘쳐 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자들이 천국의 상석을 차지합니다. 
 원망,불평하는 자들이 지옥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고라와 그 무리들 250명이 지옥의 뜨거운 불의 장소 고통의 아래 목에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옥은 감사 할 수 있는 상황에도 감사를 생활하지 아니하고 불평,불만,원망 하는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천국은 같은 상황이라도 구원받은 이 사실을 인하여 감사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주님은 우리들이 감사하며 모두가 천국을 누리시는 생활을 하길 원하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영원히 멸망 받을 우리들을 위해 주님 대신 십자가에 죽어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신 것을 생각할 때 우리들을 감사를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늘 구원받은 것을 감사하며 생활 하시는지요 ? 
 우리들의 감사가 진정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를 생활하시고 계신지요 ?  
 혹시 감사를 잃어버리지는 아니하였는지요 ?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항상, 평생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왜 감사해야 합니까 ?
 감사를 잃어버리면 구원의 기쁨이 없습니다. 찬송을 잃어버리면 성도의 생활을 잃어버립니다. 우리들이 이 땅위에 숨을 쉬면 생명을 누릴 때 어떤 환경에서라도 찬송을 하며 감사를 해야 합니다.  
 마귀는 욥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이 없도록 만신창이로 고통으로, 괴로움으로, 아프게 합니다.  아프지 아니한 곳은 말을 할 수 있는 입만 온전합니다. 마귀는 그 입술로 하나님을 원망하라고 입술은 그냥두었습니다. 욥은 그 입술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욥 1:20-22 말씀에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욥은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 중에도 하나님께 경배 즉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를 드렸습니다. 찬양을 드렸습니다. 우리들은 무엇 때문에 예배를 드릴 수 가 없을 때가 있는지요 ? 
 감사를 드리지 아니하니 원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주어 그들이 광야 생활에 먹을 수 있는 문제가 해결되게 하였습니다. 너무도 감사한 일인데 감사를 드리지 아니하니 이 박한 식물 외에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합니다.      감사중심의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욥에게 감사하지 아니하고 원망하도록 가지가지 어려움을 준 마귀는 우리들을 향해  눈을 뜨고 삼킬 자를 찾습니다. 우리들은 감사하는 생활이 되면 마귀는 한길로 떼를 지어 우리들을 힘들게 하려 왔다가 열 길로 흩어져 도망합니다.  죽어도 감사하면 고통스러워도 감사생활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복음을 전하며 즐거운 생활을 하라 하십니다. 3 

 오늘 본문 시105;3 말씀에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원하는 소원들이 이루어지는 생활을 하려면 먼저 하나님 아버지를 자랑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이 하나님 나라와 그의를 구하는 생활을 먼저 하라고 하십니다. 바울을 불러 세우신 목적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세워 주셨습니다.   하나님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이 전하여 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만백성에 알리고 드러내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감사하라는 것은 마음에 즐거운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생명 살리는 일 복음을 전하며 우리들도 기쁘고 즐거움을 누리며 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세운 이유도 하나님이 하신 일을 나타내면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이스라엘나라를 불렀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사명입니다. 이스라엘의 존재 이유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스럽게 하느냐 그러면 잘 될 것이요  수치스럽게 하느냐 그러면 망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이방신들의 이름을 부르며 생활할 때 그들은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여 망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사명은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말로만이 아닌 우리의 전체의 삶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삶을 신앙인으로 믿음을 고백하며 전도자로서 살았기에 하나님께 합한자가 되었습니다.
 대상 16:7-9과 시145:4-6말씀에 그 날에 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세워 위선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여 이르기를 
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9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시145편에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하신 일을 말하며 선포 하겠다고145:4-6 말씀에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5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6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세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광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든 이유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신 일들을 감사함으로 말하며 하나님을 드러내는 전도자의 삶을 순종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늘 이스라엘 중에 하나님의 하신 일을 전하며 나타내는 일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이 일을 하는데 그는 전심전력으로 감사하며 복음전도자로  생활하였습니다. 다윗은 시9;1말씀에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런 삶을 살아가는 다윗은 생활은 기쁨이었습니다. 즐거운 생활을 살았습니다.
 복음 전도자는 기도하며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가져야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복음을 모르며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생활하며 살아도 불쌍한,불행한 인생입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던 제자들 마귀가 떨어지는 이적을 보며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생활하시길 원하시는지요 ?
 교회 밖에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복음을 전할 때 주님은 기쁨과 즐거움을 주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세상 것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주시는 축복으로 살고자 하는 생활입니다. 하나님 주시는 모든 것은 버릴 것이 없은 온전한 축복입니다.        세상에 좋은 선물을 받으면 버릴 것이 너무 많습니다. 화려한 포장지 버려야 할 쓰레기에 불과 합니다. 주님 주시는 것은 모두가 귀한 것입니다. 기쁨, 즐거움, 감사, 모두가 우리들에게 넘치는 것으로 채워 주시는 것이며 하늘나라에서 누려야 하는 것을 미리 주시는 것이기에 놀라운 것입니다. 전도자는 기도함으로 ,살아야 열매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105;3하 말씀에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 지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여호와를 구하라는 말씀은 ‘몹시 바라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를 몹시 바라고 원합니다. 정말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을 몹시 바라며 간절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는 바라고 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하늘나라 빈 자리를 채우고자 소원하는 이들의 소원을 지속적인 기도하므로 바라는 자에게 응답으로 역사 하십니다. 
요16장24 말씀에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들을 구원하여 사명자로 전도자로 삼아 주신 사실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계신지요 ?  
천사도 부러워하는 귀한 직분 전도자 생명 살리는 일을 하라고 우리불러 주신 사실을 잊지 아니하고 사명 감당하길 원하시며 생활하시는지요 ? 
 주님은 교회의 빈자리를 채우며 천국의 빈자리를 채우라고 하십니다. 오는 추수 감사절 우리의 자녀 ,집안, 이웃 영혼들 우리들의 힘으로 할 수 없으니 우리들은 기도함으로 이들을 주님께  데려올 수 있는 축복을 주옵소서! 주님 원하시는 영적 열매 추수 감사절로 기쁨의 예배, 감사의 예배가 될 길 기도하며 준비하며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감사절을 기도로 준비, 복음 전함으로, 준비하는 생활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한 영혼 돌아올 때 천국에서 기쁨의 잔치가 열리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들을 힘을 얻어 주신 사명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는 생활을 하라 하십니다. 1-2
*둘째로 복음을 전하며 즐거운 생활을 하라 하십니다. 3
  
 하나님은 우리들이 감사하는 생활로 신앙이 성장하길 원하십니다. 오늘의 감사생활이10년 후의 나의 생활입니다. 행복 된 생활을 위한 귀한 축복의 씨를 믿음으로 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학생들 지금의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나의 10년후의 생활입니다.  
 지금 내가 전도하는 생활이 10년후 우리교회의 모습입니다. 지금 내가 전하므로 10년후에 교회가 가득 채워질 수 있으며 천국에서 나의 상급을 저축하는 생활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주님은 천국의 축복을 제자들에게 들려주셨습니다. 너희 이름이 천국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우리의 전도의 발걸음 마음을 이미 열매와 상관없이 주님께서 받으십니다. 귀한 자에게 천국의 축복을, 상금을, 미리 알려 주십니다. 
 우리들의 남은 생애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복음 전하는 일 감당하길 원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세우셔서 그 일을 맡기셨던 복음 전파 오늘 우리들이 감당하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므로 우리들도 기쁘고 즐거움을 누리면서 생활하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생명 살리는 귀한 일을 감당 하셨습니다.  제자들을 세운 목적도, 복음 전하길 위하여 세웠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낚는 어부의 일을 생명 받쳐 감당 함으로 이 땅에 교회를 물러 주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죽는 그 순간까지 감사함으로, 복음 전도자의, 길을 달려갔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로 죽어가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의 일을 나 같은 죄인에게 맡긴 것을 감사하며 늘 생활에서 감사를 잊지 말고 최고의 감사는 내가 복음에 빚진 것을 기억하며 복음을  전하며 감사 생활로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1113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